제주항 서방파제 테트라포드서 70대 낚시객 다쳐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2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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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40분쯤 제주항 서방파제 외측 테트라포드에서 70대 낚시객이 넘어져 머리 등을 다쳐 출동한 해경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낚시객은 낚시를 하기 위해 테트라포드를 이동하다가 발을 헛디뎌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4년 사이 제주에서 발생한 테트라포드 사고는 모두 13건으로, 올들어서만 벌써 5건의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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