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때문에 연기됐던 오영훈 지사의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재판이 내일(23일) 재개됩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내일(23) 오후,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오영훈 지사와 대외협력 특보 등 피고인 3명에 대한 10차 공판을 진행합니다.
내일 재판에서는 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던 협약식에 참석한 도외 업체 관계자 등 4명이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9일 열릴 예정이던 10차 공판은 당시 북상하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연기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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