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3주기 섯알오름 예비검속 희생자 위령제 봉행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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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기 섯알오름사건 백조일손과 행불인 영령 합동 위령제가 유족과 4.3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귀포시 대정읍 백조일손지지에서 봉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예비검속의 실체를 규명하고 비극을 기억하기 위한 백조일손 역사관이 내실있게 개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섯알오름 사건은 1950년 한국전쟁 발발 이후 주민 2백여 명이 예비검속을 명목으로 끌려가 섯알오름에서 집단 학살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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