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앞두고 경찰-자치 '입장차'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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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10여년 만에 부활하는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시행을 앞두고 경찰과 자치경찰이 엇박자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신고포상제 취지는 공감하지만 의심 신고가 급증할 경우 다른 강력범죄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며 자치경찰과 24시간 공조 체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자치경찰위원회는 24시간 근무는 어렵다면서 제도를 시행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가자는 입장입니다.

한편 다음달부터 음주운전 신고를 하면 3만원에서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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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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