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제주는 추자도와 동부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전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삼각봉 132mm, 진달래밭 105mm, 제주시 20mm, 고산 41mm 등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제주시 북부와 산간에는 시간당 최고 56mm의 기습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 전역에 비가 내리면서 지난 12일부터 이어졌던 폭염특보도 어제(22일) 저녁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기압골과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내일까지 50에서 150mm 산간은 200mm 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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