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비가 한꺼번에 내리면서 역류와 침수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오늘(23일) 아침 8시쯤, 제주시 외도동에서 맨홀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안전 조치를 마쳤습니다.
이 밖에 지반이 약해지면서 굴삭기가 기울어지고 대정에서는 우수관 폐쇄로 주택가에 빗물이 넘치는 등 5건의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공항에는 기습 폭우와 연결편 문제 등으로 항공기 50여 편이 지연 운항했고 한라산 등반로는 전 구간 통제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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