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크루즈 입항 횟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서귀포 강정크루즈터미널에 테러범이 침투한 상황을 가장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오늘(24일) 오후 터미널 현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훈련은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소방서, 제주경찰청 등 23개 기관에셔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로 인해 건물이 무너지고 총기 난사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장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소방헬기 등 특수장비를 활용해 상황을 통제하고 119 구조견과 경찰특공대 폭발물 탐지견을 활용해 수색 구조기능을 강화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대형 재난에서 신속한 수습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급 구조 협력 체계를 점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