윷놀이 중 부하 강제 추행 혐의 현직 경찰 '무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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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19년 장례식장에서 윷놀이를 하던 중 부하 경찰을 껴안아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 A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피고인은 법정에서 신체적 접촉은 인정하지만 추행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추행 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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