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가파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한 해경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 해역을 중심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하고 수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 선장을 찾지 못했고 집중수색 기간을 오늘(28일) 오후 6시로 종료했습니다.
앞으로 경계 업무를 병행하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24일 모슬포항을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안복합어선의 선장 A 씨가 이튿날인 25일 오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해경은 나흘째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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