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환자의 긴급 처치와 이송을 전담할
'해양외상의료지원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설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전문의료진이
항공기나 경비함정을 타고
현장에서 환자를 긴급 처치하는
가칭 해양외상의료진원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유일 권역외상센터인
제주 한라병원과 운영 방안을 논의 중이며
전문 의료진들은
해경 수난대비 기본훈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매년 제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13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외상환자는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