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특급호텔부터 유명 식당까지 소비자들에게 원산지를 속여 판 업소가 무더기 적발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올해 제주에서만 모두 16곳 업소가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도내 특급호텔에서 중국산 오리 고기를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하거나,
소위 맛집으로 알려진 유명 식당에서 다른 지역 돼지고기나 오리고기 원산지를 속여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위반업소에 대한 상호명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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