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침수 안전사고의
절반 가량이 9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이 집중호우 기간에 발생한
침수 안전사고는 모두 350여 건으로,
이 가운데 49%인 175건이 9월에 발생했습니다.
장소별로는
단독공동주택이 151건으로
42.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판매시설, 도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소방본부는
태풍과 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에 대비해
내일 침수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