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간부 공무원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아침 8시 40분쯤 서귀포의 한 포구 인근에 주차된 차량에서 남성 한 명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확인 결과 숨진 남성은 제주도교육청 소속 간부 공무원으로 알려졌으며 어제(3일) 실종 신고가 경찰에 접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내일(5일) 부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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