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폭력 범죄의 30% 이상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의 제주지역 범죄예방활동 효율화 방안에 대한 연구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이후 5년 동안 집계된 폭력범죄자 1만 9천여 명 가운데 33%인 9천 5백여 명이 술에 취한 상태로 분석됐습니다.
폭력범죄가 발생한 장소는 길거리가 33.8%로 가장 높았고 발생 시간대는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가 44.8%로 가장 많았습니다.
범죄 다발 지역은 제주시의 경우 연동 누웨모루 거리 일대가 서귀포시는 올레시장이 있는 중앙동 일대로 파악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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