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JDC 고위 간부, 내부 정보 이용 땅 투기" 의혹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05 17:09
제주경실련은 보도자료를 내고 신화역사공원 사업을 담당했던 JDC 고위직 직원이 신화역사공원 해외투자협약을 수개월 앞둔 지난 2013년 1월, 안덕면 서광리 부지를 내부 정보를 이용해 매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직무수행중 알게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투자해서는 안된다는 임직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것이라며 감사원과 검찰은 해당 직원을 포함한 JDC 임직원들의 투기 행위를 엄정하게 조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당사자인 전 직원은 "당시 내부 정보에 접근할 수 없는 직책이었고 자녀를 국제학교에 보내기 위해 거주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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