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물가 부담…내년 생활임금 11% 인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0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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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생활임금을 책정할 위원회 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성명을 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11% 인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5.1%인 반면 올해 생활임금은 3.9% 오르는데 그쳤다며 치솟는 물가와 실질임금 삭감으로 부담이 커진 서민들이 인간다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대폭적인 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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