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상장 기업 육성 정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장 육성 기업으로 선정된 10곳 가운데 한 곳인 A사가
오늘 자로
주식시장에서 상장 폐지되면서
지원 대상에서도 자동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A사를 대체할
다른 기업을 물색하고 있으며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이번과 같은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성과 지표 구축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사는
VR과 AR기술로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하는 업체로
지난 4월 제주도의 지원 기업 대상에 선정된 이후
대표가 잠적하면서
현재 폐업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