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봉 산책로인 '곤을동 구간'의 낙석 우려에 따른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번에 출입이 통제된 산책로는 곤을동 구간 180미터와 해안변과 별도봉 공원구역 440미터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험구간 산책로 시설폐쇄 여부 결정 전 해안변 산책로 미개설 구간에 안전로프와 침목계단 등 안전사고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우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산책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시설폐쇄 또는 안전시설 설치 후 재개방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