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9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 21도에서 22도, 낮 최고 29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제주 중산간에선 미리 조상 묘를 돌보려는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차례 전 음력 8월 1일부터 15일 이내 진행되는 벌초는, 다음 주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벌초철을 맞아 벌쏘임 사고도 늘고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