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1:07
  • 오늘의 날씨 (9월 10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남원이 30.2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가 28도, 서귀포와 성산이 28.4도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도 안팎, 낮 기온은 29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산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5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주간 날씨입니다. 다음주는 대체로 흐리고 낮 기온이 28도 안팎으로 더위가 이어지겠고,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 2023.09.10(일)  |  김경임
KCTV News7
00:38
  • 주말 구름 많은 날씨.. 벌초행렬 이어져
  • 주말인 오늘(9일) 제주는 맑은 가운데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 동부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아침 최저 기온 21도에서 22도, 낮 최고 29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제주 중산간에선 미리 조상 묘를 돌보려는 벌초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추석 차례 전 음력 8월 1일부터 15일 이내 진행되는 벌초는, 다음 주에 절정을 맞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벌초철을 맞아 벌쏘임 사고도 늘고 있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9.09(토)  |  이정훈
KCTV News7
00:48
  • 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포전거래 가격 오름세
  • 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포전거래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이달 초 제주시에서는 3.75킬로그램당 2천원에서 3천원 사이에 포전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서귀포시는 3천5백원에서 4천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주 전과 비교해 5백원 가량 오른 것으로 최근 제주도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에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을 내놨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제주도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올해 노지 감귤 생산 예상량이 예년보다 4% 줄어든 45만2천여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23.09.09(토)  |  이정훈
KCTV News7
00:50
  • 문윤택 전 국제대 교수 북콘서트…총선 출마 '주목'
  •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학교 교수가 오늘(9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저서인 '모난 돌이 정겹다'에 대한 질의 응답 형식의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그의 저서는 정치·사회·언론에 관한 글과 자전적 에세이, 언론에 기고했던 칼럼 등 총 32편으로 구성됐습니다. 문 전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성균관대 초빙교수와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장 등을 지냈고 지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직속 메시지 특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민주교육연수원 부원장과 진실과 정의를 위한 교수 네트워크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으며 정치권에서는 내년 총선 출마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 2023.09.09(토)  |  이정훈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9월 9일)
  • 주말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가 28도, 서귀포 28.2도, 고산 26.8도, 성산 28.7도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대체로 흐리다 늦은 오후부터 산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가끔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밀리미터 수준입니다. 아침기온은 22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해상 날씨입니다. 내일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 2023.09.09(토)  |  이정훈
KCTV News7
03:!6
  • '한국에서 잘 살길'…아들 버린 中 아버지 '구속'
  •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노숙 생활을 함께 하던 자녀를 공원에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아버지가 검거됐습니다. 한국에 있는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유기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아버지는 결국 구속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아이는 중국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 한 아이가 공원을 돌아다니며 누군가를 찾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아이는 초조해하고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수십분 동안 해메다 체념한 듯 아이는 가만히 서서 하늘만 올려다 봅니다. 공원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이를 발견해 안심 시키고 잠시 뒤 출동한 경찰이 짐과 이불 등을 챙겨 아이를 데려갑니다. 9살, 중국 국적의 이 아이는 공원에 함께 있던 아버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당일 새벽, 공원 바닥에 자고 있는 아이를 홀로 두고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형희 / 서귀포시 공원관리팀장> "직원이 공원팀인데 출근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아이가 혼자 울면서 왔다 갔다 하고 어수선해 보이니까 경찰에 신고하고 사무실 쪽으로 연락해서 알게 됐습니다." 지난 달 14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 부자는 체류 경비가 떨어지자 떠돌이 생활을 했고 이 공원 일대에서 5일 가량 노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이들이 공원 한쪽에 짐과 이불을 놓고 며칠동안 지내는 걸 봤지만 유기 범죄가 발생할 거라곤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공원 근로자> "저 사람들 왜 누군인지 몰라도 왜 가방을 안 가져가나 좀 걱정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두 부자가 있더라고.. 또 아이만 놔두고 갔다고 해서 경찰이 와서야 알았거든요. 전 몰랐어요." <김용원 기자> "9살 아이는 며칠 동안 함께 생활했던 이 곳에서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아이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범행 이튿날 경찰에 잡힌 아이 아버지 37살 중국인 A 씨는 중국보다 더 좋은 환경인 한국에 아이를 유기하려는 목적으로 제주에 왔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수거한 가방에서 아버지가 쓴 영문 편지도 발견됐는데 "아이가 더 이상 노숙 생활을 함께하길 바라지 않는다며. 한국의 기관이나 개인 가정에 입양돼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기를 바란다"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아버지 A 씨를 방임과 유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승우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장> "제주 입도하기 전에 중국에서부터 중국 생활이 어려우니까 환경이 좋은 한국 가서 살게 해 주겠다 너를 계속 암시하고 표현하고 아이한테 주지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에서는 후회는 하는데 하면서도 이 분이 굽히지 않는 게 자기는 같은 상황이라도 아이를 또 좋은 환경에 보내야 한다." 아이를 위한다며 해서는 안될 범죄를 저지른 중국인 아버지는 한국에서 재판을 받게 됐고 아이는 결국 중국에 있는 친척에게 돌려보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서귀포시청 제주경찰청)
  • 2023.09.08(금)  |  김용원
KCTV News7
02:12
  • 산방산 출입통제구역서 길 잃은 등산객 2명 구조
  • 산방산 정상 부근 절벽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2명이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어제 산방산에서 비박을 하고 내려오던 길이였는데요. 등산객들이 올랐던 구역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출입이 제한된 곳이였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등산객에 대한 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방산 정상 부근에 떠 있는 소방 헬기. 줄을 타고 내려간 구조대원이 나무와 절벽 사이에서 누군가를 구조합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등산객들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등산객들이 길을 잃은 곳은 산방산 정상 인근 서쪽 절벽 근처. 소방이 헬기를 투입해 50대와 60대 여성 등산객 두 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어제 산방산에 올라 텐트 없이 밤을 지새는 비박을 하고 내려오던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비박을 한 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7호이자 천연기념믈로 훼손을 막기 위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지정해 오는 2031년까지 출입이 제한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 이처럼 공개 제한 지역에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김태윤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 "지금 같은 경우는 일단 고의든 그게 아니든 간에 공개 제한지역에 허가 없이 출입한 행위가 (위반사항이) 될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경우 문화재보호법 제101조에 의해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도 있거든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해당 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한 등산객들의 위반 사항을 확인해 고발 절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3.09.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9
  • 여성 집 침입 시도·PC방서 추행한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실패하자 PC방에서 또다른 여성을 추행한 20대 남성을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9살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 등 3곳에 침입하려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실패하자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9.08(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교육청-JDC, 제주학생 외교관 싱가포르 탐방
  • 제주도교육청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의 지원으로 제주학생 싱가포르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올해 선발된 제주학생외교관 33명이 참여합니다 참가 학생들은 싱가포르 난양공대와 싱가포르 경영대 등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역사와 문화 탐방 기회도 갖게 됩니다.
  • 2023.09.08(금)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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