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44
  • '모로코 강진' 체류…제주대표단 무사히 귀국
  •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모로코에서 강진이 발생해 수천명이 사망한 가운데 유네스코 지질공원 총회 참석차 모로코를 방문했던 제주대표단이 오늘 제주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지진 발생 당시 숙소에서 고립됐다 뒤늦게 구조되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지만 일행 모두 큰 피해 없이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마스크를 쓰고 모자를 눌러 쓴 일행들이 제주공항 도착 대합실을 나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5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차 모로코에 갔다가 지진이 발생하며 체류했던 제주 대표단입니다. <강시영 / 유네스코지질공원 분과위원> "예상치 못했던 참사를 만나서 저희도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그동안 도민들이 많이 염려해 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드리고요. 모두 무사하게 올 수 있어서 참 다행스럽니다." 제주대표단은 모로코 지진이 발생한 마라케시 진앙지와 불과 수십 킬로 미터 떨어진 구도심 숙소에 머물렀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11시 쯤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고 대표단이 묵고 있던 호텔은 곳곳에 금이 가고 천장과 벽체가 무너졌습니다. 호텔 2층에서 잠을 자다 심한 진동을 느낀 제주대표단은 신속히 대피해 화를 면했습니다. 하지만 일행 중 일부는 숙소 문이 열리지 않아 고립됐다가 뒤늦게 구조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대표단 일행> "보니까 밖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리고 비명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빨리 나가야겠다 생각해서 문쪽으로 뛰어가니까 문이 안 열리는 거예요. 사람 있다고 문 좀 열어달라고 했죠. 국장님도 오시고 그래서 도움 주셨어요." 제주대표단은 내진 설계에 취약한 구도심 숙소에 머물러 자칫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었습니다. 여진 가능성에 대비해 길거리에서 밤을 보내며 침착히 재난 상황에 대응했고 이튿날, 상대적으로 안전한 신도심 지역 숙소로 대피했습니다. <고정군 / 제주도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제주대표단이 머물고 있던 숙소가 다른 숙소에 비해서 붕괴 피해가 굉장히 컸고 저희 숙소는 지진 발생 이후에 재사용이 불가능한 형태까지 훼손된 상황이었죠." 지진 공포 속에 현지에서 나흘 동안 체류했던 제주대표단은 무사히 귀국하며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제주도는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필요할 경우 대표단 일행에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화면제공 유네스코 총회 제주대표단)
  • 2023.09.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조합장 선거 상품권 뿌린 조합장 징역 3년 구형
  • 지난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 과정에서 조합원 등에 상품권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수협 조합장에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 1월부터 3개월 동안 진행된 조합장 선거과정에서 지인과 조합원 등 63명에게 상품권 850장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A 피고인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A씨의 지시에 따라 상품권을 구입하고 전달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수협 이사 B씨에 대해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재판부는 다음달 선고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3.09.13(수)  |  김경임
KCTV News7
00:35
  • 4·3 망언 태영호 손해배상소송 10월 첫 재판
  • 4.3 망언을 한 태영호 의원을 상대로 유족회 측이 제기한 민사소송 첫 재판이 재판 청구 약 4개월 만인 다음 달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당초 변론 일정을 잡지 않고 내일(14일) 오후 무변론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 태영호 의원측 변호인이 이달 초 재판 변론을 신청하면서 다음 달 12일 첫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3 유족회장 등 원고 3명은 4.3 망언을 한 태영호 의원을 상대로 지난 6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2023.09.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44
  • 전국 교직단체 "교권보호 입법 9월 내 처리"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전교조 등 170개 교원단체와 교원노조는 오늘(1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여야와 정부가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인지, 법 개정 의지는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육활동 보호 법안과 아동학대 관련 개정 법안을 9월 정기국회 1호 법안으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학교에서 발생하는 아동학대 사안의 신고와 처리 등은 교육청에서 전담하게 하고,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원의 직위해제 강화 등도 법제화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3.09.13(수)  |  최형석
KCTV News7
00:50
  • 오늘의 날씨 (9월 13일)
  • 오늘 제주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소강상태에 든 가운데 구름 많고 무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31.9도 성산 30.4도로 어제보다 더웠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곳곳에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까지 예상강수량은 10에서 40mm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도 내외 낮기온은 28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3(수)  |  김수연
  • '모로코 강진' 체류 제주대표단 무사히 귀국
  • 지난 9일, 모로코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차 현장에 있었던 제주 대표단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제주대표단은 어제(12) 새벽 6시 모로코 마라케시를 출발해 프랑스를 경유하고 인천공항을 거쳐 오늘 낮 1시 50분쯤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대표단은 지난 5일 모로코에 도착한뒤 지질공원 총회 일정을 소화하다 9일 밤 발생한 강진 피해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표단 일행 일부가 숙소에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표단 일행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23.09.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하루 평균 10건 신고
  • 지난 11일부터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시행된 가운데 하루 평균 10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11일부터 오늘(13일) 오전까지 음주운전 신고 건수는 30여 건으로 도입 이전 수준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심사 이후 포상금 지급 대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음주운전 신고 포상금은 최대 5만원으로 1인당 연간 다섯 차례만 신고가 가능합니다.
  • 2023.09.13(수)  |  김용원
KCTV News7
00:52
  • "장사시설 요금 최고 3배까지 단계적 인상해야"
  • 제주도내 장사시설의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연구원의 도내 장사시설의 사용료 원가분석과 현실화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02년도 이후 요금 인상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물가상승에 따른 인건비와 운영비 부담 증가로 적자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양지공원의 경우 12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화장시설 사용료는 도민의 경우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공설봉안당은 1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자연장지는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현재 제주도내 주요 공설 장사시설은 화장시설과 봉안당, 봉안묘, 자연장지 등 34개소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3.09.13(수)  |  양상현
  • 곳에따라 10~40mm 비…낮 최고 29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오전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로 인해 중산간 이상 도로는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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