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모로코에서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차
현장에 있었던 제주 대표단이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제주대표단은
어제(12) 새벽 6시 모로코 마라케시를 출발해
프랑스를 경유하고 인천공항을 거쳐
오늘 낮 1시 50분쯤 제주에 도착했습니다.
제주대표단은
지난 5일 모로코에 도착한뒤
지질공원 총회 일정을 소화하다
9일 밤 발생한 강진 피해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대표단 일행 일부가 숙소에 고립됐다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대표단 일행을 대상으로
심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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