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망언 태영호 손해배상소송 10월 첫 재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1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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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망언을 한 태영호 의원을 상대로 유족회 측이 제기한 민사소송 첫 재판이 재판 청구 약 4개월 만인 다음 달 시작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당초 변론 일정을 잡지 않고 내일(14일) 오후 무변론 선고 공판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 태영호 의원측 변호인이 이달 초 재판 변론을 신청하면서 다음 달 12일 첫 재판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4.3 유족회장 등 원고 3명은 4.3 망언을 한 태영호 의원을 상대로 지난 6월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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