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에 포전거래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감귤출하연합회에 따르면 이달 초 제주시에서는 3.75킬로그램당 2천원에서 3천원 사이에 포전거래가 이뤄지고 있고,
서귀포시는 3천5백원에서 4천원 사이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주 전과 비교해 5백원 가량 오른 것으로 최근 제주도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제주도농업기술원에 올해산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을 내놨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한편 제주도감귤관측조사위원회는 올해 노지 감귤 생산 예상량이 예년보다 4% 줄어든 45만2천여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