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4사 총선 보도협약…'추석 전 여론조사'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9.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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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4개 언론사가 정책 아젠다 설정과 후보 검증 등을 위한 보도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물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일곱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 협약에서 언론 4사는 특정 정당에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로 선진 선거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김한옥 / 한라일보 대표이사>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제주가 발전하고 제주 도민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하는 아주 뜻깊은 출발점이 아니냐는 생각을 (합니다.)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저희 4사의 공동 보도들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게 투표로 이어지는 직접 참여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론4사는 다가오는 총선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 걸맞는 아젠다 설정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 초청 대담과 토론회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부영주 / 뉴제주일보 편집인>
" 정말로 우리 지역사회의 아젠다를 정말로 찾아서 이번 총선 보도에는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철수 / 헤드라인제주 대표이사>
"앞으로 언론사사가 여론조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을 철저히 해나가고."

특히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년 총선 선거구별 출마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도민들에게 묻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본 오염수 배출부터 국회 예산 정국까지 여러 대형 이슈들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민심이 요동치는 가운데 언론 4사의 이번 업무 협약은 도민들의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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