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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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곳에따라 10~40mm 비…낮 최고 29도 (9시)
  •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전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오전부터 곳에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비로 인해 중산간 이상 도로는 가시거리가 짧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3(수) 06:27  |  문수희
KCTV News7
00:40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 재심 '전원 무죄'
  • 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직권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38차 직권재심 재판에서 수형인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과 1949년 사이 군사재판에 회부돼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습니다. 이번 무죄 선고를 포함해 지금까지 직권 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 희생자는 1천 91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3.09.12(화) 17:47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제주대병원, '꿈의 암 치료' 중입자선 도입 포기
  • 상급병원 지정에 도전하는 제주대병원이 '꿈의 암 치료 기술'로 불리는 중입자선 가속기 도입 사업을 중도 포기했습니다. 지난해 7월 투자사 등과 체결했던 설비 도입에 따른 양해각서 효력이 만료된 가운데 병원 사정상 사업 수행이 어려워 계약을 갱신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제주대병원은 2026년까지 중입자치료센터 건립 사업에 5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었습니다.
  • 2023.09.12(화) 17:40  |  김용원
KCTV News7
01:06
  • 중문관광단지 매각 11월부터 실무협의 시작
  •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의 실무협의가 오는 11월부터 본격 진행됩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임정은 도의원은 중문관광단지 조성 당시 한국관광공사가 토지를 강제 수용해 사업을 해오다 이제는 부지를 매각하려 한다며 향후 협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의미로 접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에 중문관광단지 인수의향서를 발송했고 이달 중 실무 인수 협상단을 구성해 11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실무협상 과정에서 현재 재산 현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당시 어떤 수용 과정들이 있었는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등 과정을 밟아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중문골프장은 95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2011년 감정평가 결과 당시 1천20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 2023.09.12(화) 17:20  |  허은진
KCTV News7
02:15
  • 한 달 새 1억 껑충…집값 띄우기 의심 정황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값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시내 한 아파트의 매매가가 한 달 새 1억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분양전환을 앞두고 의도적인 집값 띄우기라는 의혹이 일면서 행정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분양전환을 앞둔 제주시내 한 아파트입니다. 전용면적 84㎡ 기준으로 이 아파트의 거래금액은 지난 5월 5억원에서 지난 6월 6억 2천만원으로 뛰었습니다. 한 달여 만에 실거래가가 1억 2천만원 급등한 겁니다. 이로 인해 분양을 앞두고 고분양가 책정을 위해 평소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가 이뤄진 게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아울러 시세 조작을 목적으로 고가에 거래를 신고한 후 계약을 해제하는 사례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인중개사> "보통 급매물로 거래됐던 시세는 5억에서 5억 원 초반 정도에서 거래됐었고 일반적인 거래는 5억 원 중반 정도에 거래됐었어요 올해까지도. 6억 원 이상으로 거래가 갑자기 뛰었다는 것은 조금 의심스럽긴 합니다." 고금리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자칫 고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물거품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아파트 입주민> "(시세 조작이) 만일 사실이면 엄청난 큰일이죠. 저희 같이 서민들 입장에서는 금리도 많이 오르고 대출받기도 힘든데…" <김지우 기자> "이처럼 부동산 시세를 조작하는 집값 띄우기 의심 사례가 확인되면서 행정당국이 관련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제주시는 부동산 불법 의심 거래에 대한 조사와 함께 중개업소 지도 점검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실거래가를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에는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김성희 / 제주시 부동산관리팀장> "제보가 있어서 이로 인한 시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의심 거래를 지속적으로 조사해 나가겠습니다." 집값 띄우기 정황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내 집 마련을 꿈꿔온 무주택 서민층의 허탈감은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9.12(화) 16:54  |  김지우
KCTV News7
03:06
  • "행정구역 조정 필요…우주산업 전초기지로"
  • 민선8기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틀째인 오늘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과소동 통폐합 문제와 하원테크노밸리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최대 26배의 인구 차이를 보이고 있는 과대동과 과소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제주 행정구역 조정.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추진되며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행정체제 개편 시점과 행정구역 과소동 통폐합 부분이 혼란스러워지고 있는데... (행정구역 통폐합) 연기하거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행정체제 개편과 행정구역 조정은 별개라며 생활권 불일치 문제 해소를 위해 행정동 통폐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생활권역과 현재의 행정구역의 경계가 불일치하고 있는 점이 문제인 겁니다. 충분한 토론과 주민 협의를 전제로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원 테크노 밸리로 명명된 옛 탐라대 부지 활용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산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정주여건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언론 보도를 보면 한화 우주센터가 건립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게 좀 확실히 되는 건가요?" <오영훈 / 제주도지사>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 기업들도 이전을 희망하거나 또 조립 공정 자체를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하려고 하는 의사를 계속 타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정주 여건에 대한 개선 작업이 필요하고 그리고 주택 정책, 교통시설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주지역 고분양가 주택 관련 질의에 오 지사는 우려와 함께 민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 주택 분양가가 11억 원대까지 오른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저도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적정 분양가 산정과 분양가에 대한 가격 인하 등이 민간 차원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는 수산물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특히 아시아권에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특정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감귤 열과 피해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농업 재해보험 가입 등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박병준)
  • 2023.09.12(화) 16:19  |  허은진
KCTV News7
02:08
  • 뒤틀린 가족 관계 바로 잡기…문의 잇따라
  • 70여년 만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리며 호적 정정을 위한 신청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청을 하려는 유족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4.3 당시 뒤틀린 가족 관계를 바로 잡기 위한 호적 정정 신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4.3으로 부모를 잃고 다른 사람의 자식으로 살아온 유족이 대상입니다. 지난 7월 말 부터 시작된 가운데 문의가 잇따르며 현재 16건이 공식 접수됐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데다 사연도 다양한 만큼 행정시와 읍면동에는 별도의 교육을 받은 상담 인력이 배치돼 있습니다. 정정 신청을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가족관계가 뒤틀리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사실확인서와 이를 입증할 수 있는 근거 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입증 자료로는 족보와 묘비, 유전자 감정 결과 또는 학교 생활부나 사진, 개인 일기, 진술 녹취 기록 등 희생자와 친자 관계를 증명할 수 있으면 됩니다. 보증인 증언도 증거로 활용이 가능한데 희생자의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형제 자매, 4촌 이내 혈족 같은 친족이 있는 유족은 2명의 증언이 필요하고 친족이 한명 뿐인 유족은 4.3 당시 동일 지역에 거주했던 이웃 1명의 증언이 더 있어야 합니다. 친족이 없는 유족은 이웃주민 3명의 구두 증언이 필요합니다. 접수가 되면 유족과 이해관계자에 통지를 진행하고 4.3 실무위 심사와 중앙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이 이뤄집니다. 재판과 유사한 수준의 검증과 확인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최소 2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김삼용/ 제주특별자치도 4·3지원과장> "오시는 한 분, 한 분 놓치지 않고 가족관계가 연결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안내하고 위원회 결정까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가족 관계 정정 신고를 통해 하루 빨리 뒤틀린 친자 관계가 제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유족들은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영상편집 : 현광훈, 영상디자인 : 이아민)
  • 2023.09.12(화) 15:41  |  문수희
KCTV News7
01:20
  • 오늘의 날씨(9월 12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렸고 오후 한때 북부 중산간에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송당에는 시간당 30mm의 비가 내렸고, 조천 대흘과 표선면 가시리에도 시간당 15mm의 비가 내리며 오후 한때 북부중산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10에서 4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비가 내리는 곳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겠고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은 가시거리가 200m미만으로 매우 짧을 것으로 예상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도 낮기온은 29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2(화) 15:25  |  김수연
KCTV News7
02:14
  • 언론4사 총선 보도협약…'추석 전 여론조사'
  •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4개 언론사가 정책 아젠다 설정과 후보 검증 등을 위한 보도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물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일곱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 협약에서 언론 4사는 특정 정당에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로 선진 선거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김한옥 / 한라일보 대표이사>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제주가 발전하고 제주 도민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하는 아주 뜻깊은 출발점이 아니냐는 생각을 (합니다.)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저희 4사의 공동 보도들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게 투표로 이어지는 직접 참여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론4사는 다가오는 총선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 걸맞는 아젠다 설정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 초청 대담과 토론회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부영주 / 뉴제주일보 편집인> " 정말로 우리 지역사회의 아젠다를 정말로 찾아서 이번 총선 보도에는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철수 / 헤드라인제주 대표이사> "앞으로 언론사사가 여론조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을 철저히 해나가고." 특히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년 총선 선거구별 출마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도민들에게 묻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본 오염수 배출부터 국회 예산 정국까지 여러 대형 이슈들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민심이 요동치는 가운데 언론 4사의 이번 업무 협약은 도민들의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12(화) 14:54  |  이정훈
KCTV News7
02:30
  • "잡을 수 있으면 잡아봐"…공항 테러 협박 '구속'
  • 제주 공항에 폭탄 테러와 살해 예고 협박 글을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린 혐의로 3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경찰이 잡을 수 있는 지 시험하고 싶어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지난 달 6일,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내일 오후 2시, 제주공항에 폭탄 테러를 한다는 제목의 예고 글이 올라옵니다. 폭탄을 이미 설치했고 흉기로 살해하겠다는 내용도 적혀 있습니다. 제주를 시작으로 김해와 대구, 인천, 김포 등 다른 공항에도 폭탄 테러를 하겠다는 글이 3시간 30분 사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제주경찰청이 범행 한시간 만에 제주공항 협박글을 발견하고 추적한 결과 예고 글 모두 30대 A 씨가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범행 17일 만인 지난 달 23일, 서울 거주지를 압수수색해 노트북과 외장하드, 휴대폰 등을 확보했습니다. <압수수색 현장> "(컴퓨터 포맷하셨어요?) 포맷이요? 네. 윈도우 업데이트 하느라 한번 하긴 했죠. (언제 하셨어요?)" 1차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하자 경찰은 A 씨를 출국 금지조치했고 이달 초 2차 조사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당시 흉악범죄에 대한 경찰 대응이 강화된 시기에서 경찰이 잡을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었고 좀더 많은 관심을 받아야 경찰이 추적을 시작할 것 같아 여러 협박글을 작성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컴퓨터 관련 전공자로 해외 아이피를 사용해 경찰 추적을 따돌리려 했다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협박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영화 '캐치미 이프유캔'을 연상시킬 만큼 경찰이 자신을 추적하고 검거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싶었다고 했고 피의자가 익명으로 IP를 수시로 변경하고 컴퓨터와 휴대폰을 범행 이후 초기화했음에도 IP 추적 등 경찰의 전문 역량을 총동원해 피의자를 검거했습니다." 제주 지역과 제주 주요 시설을 노린 흉악범죄 예고 글 검거 사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은 추가 범행 여부와 공항운영 방해죄 적용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특히 국민 불안감이 가중됐던 시기에 경찰 병력 3백여 명이 출동했던 만큼 공권력 소모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용민,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제주경찰청)
  • 2023.09.12(화) 13:47  |  김용원
KCTV News7
00:38
  •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무료가입 지원
  • 제주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이 무료로 지원됩니다.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영업장의 태풍이나 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발생하는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업체는 지하 또는 1층에 매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보상액은 시설이나 집기 등에 손실이 발생할 때 최대 3천만원까지 보장됩니다. 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들은 신청서를 작성해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로 제출하면 됩니다.
  • 2023.09.12(화) 13:40  |  이정훈
KCTV News7
00:41
  • 4명 사상자 낸 덤프트럭 교통사고 운전자 송치
  • 지난 6월 서귀포시 동홍동에서 발생한 덤프트럭 사망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트럭 운전자 A 씨를 교통사고 치사 등의 혐의로 내일(13일) 검찰에 송치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6월 중순 서귀포시 동홍동 교차로 내리막에서 25톤 덤프트럭을 몰다 전신주와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고 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덤프 트럭은 사고 구간에서 제한속도 50킬로미터를 초과한 시속 68km 로 주행했고 국과수는 내리막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는 감식 결과를 내놨습니다.
  • 2023.09.12(화) 12:18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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