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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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제주도 투자 우주기업 '컨텍' 11월 코스닥 상장
  • 제주도가 투자한 우주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컨텍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게 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컨텍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컨텍은 위성 데이터의 송.수신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의 첫 민간 우주 지상국을 구축하고 해외 위성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함께 자체 인공위성 발사와 발사장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3.09.12(화) 11:08  |  문수희
  • 4·3 희생자 가족관계 정정 신청·문의 잇따라
  • 4.3 희생자의 호적에 오르지 못한 자녀가 4.3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법적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8일부터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16건을 접수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4.3사건 피해로 인해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희생자와의 신분 관계 정정이 필요한 경우이며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신청이 접수되면 의견 제출과 사실조사를 거쳐 4.3 실무위원회 심사와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이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누락되는 유족이 없도록 가족관계 정정 신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12(화) 10:57  |  문수희
KCTV News7
00:25
  • 애월항서 시멘트운반선 좌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아침 7시 15분쯤 제주시 애월항 입구 해상에서 4천 4백톤급 시멘트 운반선이 암초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선박의 침수 여부 등을 확인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은 민간 예인선을 동원해 이초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9.12(화) 10:56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 9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 '나홀로 하락'
  • 이달 제주지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도내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한 달 전과 비교해 2.8포인트 떨어진 72.2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또한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곳도 제주가 유일합니다. 연구원은 전국적인 미분양 물량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제주는 미분양이 증가하고 신규 물량 또한 추가적으로 공급돼 입주전망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9.12(화) 09:43  |  김지우
  • 구름 많고 산지 중심 소나기…중산간 짙은 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어제와 비슷해 다소 덥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후에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소나기가 내리겠고 중산간 이상 도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2(화) 06:31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카지노 고객 돈 7억 들고 도주…중국에서 검거
  • 최근 도내 카지노 사업장 두 곳에서 수억 원 규모 횡령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카지노 사업장 두 곳에서 7억 원대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서부경찰서와 서귀포경찰서에 각각 접수됐습니다. 두 사건 모두 동일범 소행으로 횡령 금액만 7억 원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의자는 경찰 신고 이튿날인 지난 8일 중국으로 도주했지만 현지에서 중국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경찰청은 횡령 혐의를 적용해 관련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2023.09.11(월) 17:35  |  김용원
KCTV News7
02:23
  • "기초부활은 공약…직선제 도입은 어려워"
  • 오늘부터 사흘동안 민선8기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는데 오영훈 지사는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내비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도정질문 첫째날. 최근 최대 관심사인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최종 2개 모형 선정 과정이 급박했고 지사의 특정 모형 지지 발언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도 나왔습니다. <원화자 / 제주도의원> "깊이 있는 연구는 물론 장단점 등에 대해서도 도민사회 내에 논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지사께서는 특정 모형을 지지하는 발언을 하는 등 답정너 논란을 스스로 야기하고 있습니다." <현기종 / 제주도의원> "상당히 지금 행정체제 개편 속도가 빠르다. 다시 17년 전에 우를 범하지 않아야 되는 거 아니냐. 저는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데…."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기초자치단체 도입은 지난 지방선거 자신의 공약이었다며 관련 발언을 하면 안 될 이유가 없다며 다소 강하게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저는 지방선거 과정에서 이미 제주형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하겠다고 공약했고 그 공약에 따라서 당선됐는데 이걸 어떻게 감출 방법이 없습니다. 혹시 제가 이런 발언을 하면 안 된다는 관련 규정이 있거나 법적 근거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근 용역진이 제시한 모형 가운데 하나인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에 부정적인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강원특별자치도는 기초자치단체가 있는 상태에서 특례를 갖고 왔습니다. 앞으로 기초 사무에서도 특례를 가져가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는 2006년에 그 기준에 맞춰서 살아야 합니까? 다른 시도는 2023년의 기준에 맞춰서 기초까지 특례를 보장해 가고 있는데…." 이밖에도 제주항공의 사회적 책임과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지구 변경, 들불축제 추진 여부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 2023.09.11(월) 17:29  |  허은진
KCTV News7
00:37
  • 오영훈 지사, 내년 예산안 지방채 발행규모 고심
  • 오영훈 지사가 내년 예산안 편성에서 지방채 발행 규모를 놓고 고심하고 있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 오전 집무실에서 열린 도정현안 공유 티타임에서 지역현안이나 민생회복을 위해 지방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지만 건전한 수준에서 어느정도인지 토론하고 전문가 의견을 들어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역대 도정에서 지방채를 발행하지 않은 적이 없고 지난해의 경우에도 1천억원에 이르렀다며 도민들이 우려할 만큼 과도하게 발행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2023.09.11(월) 17:12  |  양상현
KCTV News7
00:47
  • "교차로 첨단 교통관리로 3년간 2,500억 효과"
  • 교차로 등 혼잡지역에서의 ITS 즉,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에 따른 비용편익이 3년간 2천 500억원대에 이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자치경찰단이 도로교통공단 제주도지부의 교통신호체계 개선과 효율성 평가보고서를 기반으로 최근 3년간 통행속도와 지체시간, 정지율을 계량화해 운행비용과 환경비용, 혼잡비용 등 경제성을 환산한 결과 2천 52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107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은 교차로 등 방향별 교통량을 실시간으로 자동 인식해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2023.09.11(월) 17:11  |  양상현
  • 일본 오사카발 제주행 항공권 '1만엔' 할인 혜택
  • 제주국제공항이 티웨이항공과 협업해 일본 오사카에서 출발해 제주도에 도착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1만엔의 행복'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오는 1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여객 1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현재 엔화 환율을 기준으로 평균 9만원 이상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9.11(월) 16:45  |  김지우
KCTV News7
00:33
  • 낚시 어선 탑승했던 60대 실종…해경 수색
  • 낚시 어선을 타고 바다 낚시를 갔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밤 11시 50분쯤 제주항 북서쪽 26km 해상에서 60대 낚시객 1명이 실종됐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낚시 어선은 당일 오후 4시 40분쯤 낚시객 5명을 태우고 출항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고 선장과 낚시객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9.11(월) 16:41  |  김용원
KCTV News7
02:50
  • "강진에 천장 와르르"…제주 체류단 전한 참상
  • 지난 주 모로코에서 6.8의 강진이 발생해 현재까지 2천여 명이 숨졌습니다. 당시 진앙지 인근에서 유네스코 지질공원총회가 열렸는데 총회에 참석했던 제주 대표단은 다행히 무사히 대피했습니다. 대표단이 전해온 참사 상황을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밤 11시 10분쯤, 모로코 마라케시 남서쪽에서 진도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2천여 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제10차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 참석을 위해 지난 4일, 마라케시에 도착했던 제주 대표단은 진앙지와 불과 수십킬로 미터 떨어진 호텔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한라산연구부 공무원 3명과 유네스코등록유산관리위원회 지질공원 분과위원 3명 등 제주대표단 6명은 간밤에 호텔 벽에 금이 가고 갑자기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며 당시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여진 공포 속에 길거리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새야 했습니다. <강시영 / 유네스코 지질공원 분과위원> "대부분 다 취침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천장에서 요란한 굉음 같은 소리가 쿵쿵거리면서 침대와 호텔 비품이 흔들리는 상황, 천장에서 건축 잔해들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급하게 아주 긴박하게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지진 당시 총회 참석을 위해 모로코에 있던 한국인은 80여 명인데, 제주 대표단은 내진 설계가 취약한 구도심 지역에 머물면서 상대적으로 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강시영 / 유네스코 지질공원 분과위원> "오래전에 건설된 건축물들은 건물 구조가 대부분 지진에 취약한 형태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같은 상황임에도 (제주 대표단) 피해가 상대적으로 더 컸지 않았나..." 마라케시에서 열렸던 지질공원 총회장도 강진 피해를 입었고 제주 대표단은 이후 예정됐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현장 답사 일정을 취소하고 조기 귀국하려 했지만 항공권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지진 발생 하루 뒤 상대적으로 안전한 신도시 지역 호텔로 옮겨 현재는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강시영 / 유네스코 지질공원 분과위원> "국제적인 큰 재난을 맞았기 때문에 같이 염려하고 있고 동료들은 다 안전하게 있기 때문에 물론 당시 상황은 매우 긴박했고 불안했지만 지금은 안정을 취하고 있는 상태니까 그렇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제주대표단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새벽 마라케시를 출발해 프랑스를 경유한 뒤 모레(13일) 오후 제주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3.09.11(월) 16:34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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