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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0
  • 4인 가족 30만원…추석 차례상 '부담'
  • 올해 추석 차례상 마련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3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가계 부담이 커지면서 추석을 다가올수록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올해 집중호우와 폭염, 태풍 등 연이은 기상악화로 제수용품으로 사용되는 주요 농산물 공급량이 감소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사과와 배 생산량은 전년 대비 2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내 전통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사과는 개당 4500원꼴로 지난해보다 19% 올랐습니다. 배와 하우스귤 가격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대파와 시금치, 젖은 고사리 등의 채소류 가격이 급등했으며 차례상에 많이 쓰이는 동태포와 계란 등도 높은 오름세를 기록 중입니다. 반면 수산물과 축산물 가격은 최근 소비 위축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은 소폭 증가했지만 경기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4인 가족 기준 올해 추석 차례상 제수용품 구매비용은 30만 2천400원으로 전년 대비 0.5% 상승하는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2년 연속 30만원을 넘어서면서 체감 물가는 여전히 높기만 합니다. <현명진 / 제주시 용담동> "지금 너무 다 비싸서 추석도 돌아오고 하는데 물가가 안정됐으면 좋겠습니다. (차례) 간소하게 간단하게 해야죠 상에 올릴 것만 하고." 계속된 물가 상승에 상인들도 추석 대목을 기대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송안보 / 상인> "올해 같은 경우에는 과일 작황부터 안 좋아서 양이 안 나와서 상인들은 엄청나게 힘들어요. 사과, 배는 판매를 거의 포기한 상태죠." <김지우 / 상인> "경기가 힘들다 보니깐 추석 대목이라는 게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로 빡빡해진 살림살이에 제수용품 물가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석을 맞는 서민경제는 반가움보다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이아민)
  • 2023.09.11(월) 16:25  |  김지우
KCTV News7
02:25
  • 행정구역안 어떻게 나왔길래...발표 무기한 연기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모형을 2개로 압축은 했는데, 각 모형에 따라 구역을 정하는 문제를 놓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용역진의 용역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중간보고회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후속조치 역시 줄줄이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당초 오늘(11일)로 예정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중간보고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보고회를 하루 앞두고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했는데 일정 전면 조정을 결정한 겁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발표된 2개의 행정체제 모형, 즉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 직선제에 따른 행정 구역 조정안을 발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동안 용역진은 현행 2개의 행정구역 유지 방안부터 국회의원 선거구인 3개안, 과거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의 4개안, 오영훈 지사가 거론한 대여섯개의 구역안 등 제주 사회에서 제시됐던 여러 대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중간 보고회를 통해 각 모형별 최적의 행정구역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행개위가 연구 용역 보완을 주문한 겁니다. 제주도는 용역진의 연구 분석 기법이나 용어가 다소 어려워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으로 보완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지만 용역진의 부실한 연구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용역진의 발표 내용이 전반적으로 빈약해 자칫 모형안 발표 때처럼 도민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제기된 겁니다. 구역안을 제시하면서 일부 도의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확대하거나 용역진이 추산한 구역안에 따른 행정 비용도 납득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적으로 발표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이론에만 치우친 발표라는 내용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 열릴 예정이던 전문가 토론회를 비롯한 후속 절차들이 줄줄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이미 최적안의 모형으로 예상치 못한 행정시장 직선제가 포함되면서 한차례 용역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또 다시 일정을 조정하며 시간에 쫓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9.11(월) 15:48  |  문수희
KCTV News7
01:01
  • 오늘의 날씨 (9월 11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다소 더웠습니다. 동부와 산지에는 오후 한때 약한 비가 내리기도 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시, 제주시 29.3도로 평년기온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오후에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후 모레 저녁부터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도 낮기온은 28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제주해상의 물결은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9.11(월) 15:36  |  김수연
KCTV News7
02:30
  • 11년 만에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 시행
  • 오늘부터 제주에서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도가 시행됩니다.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고 적발되면 단속 수치에 따라 최대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11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가 효과를 거둘지 주목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 시간, 한 차량이 상가 진입로로 들어갑니다. 무언가 들이받은 뒤 다시 도로로 나와 달리기 시작합니다. 경찰이 쫓아가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을 시도하고 순찰차를 들이받기도 합니다. 당시 운전자는 만취 상태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으면서 경찰이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를 시범 운영합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출동해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고 음주로 확인될 경우 포상금이 지급됩니다. 면허 정지 수치는 3만원, 취소 수치는 5만 원입니다. 특히 남용 사례를 막기 위해 한 사람당 1년에 5번까지만 신고할 수 있도록 제한을 뒀고 음주 교통사고 신고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신고 후 한 달 내에 신고자가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 이후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강병훈 / 제주경찰청 교통조사팀장>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 제고라든가 사회적으로 음주운전을 근절해야 된다는 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시행하면서 결과를 보고 음주단속 건수나 자치 경찰과의 (협업) 문제, 치안 공백에 대한 문제들을 충분히 검토하고 (정식 시행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제주에서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가 시행되는 건 지난 2012년 이후 11년 만입니다. 당시에는 음주운전 의심 신고 1건당 3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되면서 예산 부족과 오인 신고 등의 문제가 발생해 6개월 만에 폐지됐습니다. 제주도 내 음주운전 적발건수가 매년 1천 건을 넘는 가운데 다시 시행되는 음주운전 신고포상제가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11(월) 15:18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상습 무전취식 '사기 혐의' 3명 구속 송치
  • 제주동부경찰서는 유흥주점과 까페, 식당 등에서 상습적으로 무전취식한 3명을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달 14일부터 이달 초까지 유흥 주점과 식당 등 업소 30여 곳에서 각자 180만원에서 36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동종 전과로 수차례 처벌 전력이 있음에도 출소 후 거의 매일,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2023.09.11(월) 11:40  |  김용원
  • 문화와 생활 (9월 12일)
  • 1 (전시) 커넥트; 생성과 전개 전주X제주 교류전 <커넥트; 생성과 전개> 전이 다음달(10월)6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에서 열립니다. 이번 교류전에서는 풍경 산수화부터 탄소섬유를 활용한 조각 작품까지 김선태, 김학곤 등 8명 작가의 작품이 선보입니다. (기간: 10월 6일까지, 장소: 예술공간 이아) 2. (전시) 기억 샤워 바다 임흥순 개인전 '기억 샤워 바다'가 오는 16일부터 11월 12일까지 제주 4.3평화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시각예술작가이자 영화감독인 임흥순 작가와 제주 4.3 생존자인 김동일 선생이 평생 모은 옷과 뜨개 등 2천여 점의 유품이 실물과 영상, 사진, 텍스트 등으로 공개됩니다. (기간: 9월 16일 ~ 11월 12일, 장소: 제주 4.3평화기념관) 3. (전시) 산양 - 빛의 온도 예술곶산양 3기 입주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길주 작가의 개인전 '산양-빛의 온도'가 오는 27일까지 예술곶산양 전시실에서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산양리 풍경 시리즈, 계절에 따라 변하는 산양리의 풍경 등을 담아 소개합니다. (기간: 9월 27일까지, 장소: 예술곶산양) 4. (영화제) 제24회 제주여성영화제 제24회 제주여성영화제가 내일(13일) CGV제주점에서 개막합니다. 제주여민회가 마련한 이번 영화제는 '계속해서 피어, 나는'이라는 주제로 오는 17일까지 16개국 40개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기간: 9월 13일 ~ 17일, 장소: CGV제주) 문화와 생활입니다.
  • 2023.09.11(월) 11:32  |  김소연
KCTV News7
00:29
  • 청소년 예술제, 16일 산지천 광장서 열려
  •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올해 첫 청소년 예술제가 오는 16일 오후 산지천 북수구 광장 야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예술제에서는 지난달 1차 심사를 통과한 밴드와 음악, 댄스 등 12개팀의 경연과 다양한 축하무대가 펼쳐질 예정입니다. 우승팀에게는 제주시장상과 내년 제주시 문화행사 출연권이 주어집니다.
  • 2023.09.11(월) 11:32  |  김수연
KCTV News7
00:34
  • 한림공고 동아리 'C.T.M.P', 장관상 수상
  • 한림공업고등학교 창업동아리 'C.T.M.P'가 전국 직업계고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림공고 창업동아리는 지난 7일 서울 aT 센터에서 열린 동아리 경진대회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택배 포장용 완충제 아이템을 출품해 이 같은 성과를 냈습니다. 한림공고 창업동아리 CTMP는 지난해에도 실습폐기물을 활용한 기능성 콘크리트 블록을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중에 있습니다.
  • 2023.09.11(월) 11:30  |  이정훈
KCTV News7
00:37
  • 은행 사랑의 모금함 상습 절도 40대 검거
  • 은행에 있는 사랑의 모금함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내 농협 본점과 지점 3개소에서 창구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5만원에서 10만원이 들어있는 모금함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5일 범행을 위해 은행에 재방문했다가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이 끊기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모금함을 훔쳤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 2023.09.11(월) 11:30  |  김용원
KCTV News7
00:34
  • 생활안전사고, 40~50대에서 야간에 주로 발생
  • 제주에서의 각종 생활안전사고는 40.50대층에서 주로 야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연구원 박창열 연구위원이 제주지역 생활안전 실태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왔으며 지역별로는 연동이 가장 많았고, 한림과 애월, 서귀동, 성산읍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박 연구위원은 제주지역 안전사고 특성을 고려해 중장년층의 폭행 예방 교육과 음주문화 개선을 위한 사회분위기 조성, 작업장 안전교육 등의 강화를 제언했습니다.
  • 2023.09.11(월) 10:58  |  양상현
KCTV News7
00:35
  • 미숙과 감귤 유통 선과장 적발…전량 폐기 조치
  • 제주자치경찰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극조생 미숙과 비상품 감귤 유통 현장을 적발했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선과장으로 사전 출하신고가 돼 있지 않은 착색 미달의 미숙과 비상품 감귤 6.6톤을 사업장 내에 보관하고 출하를 시도하는 현장이며 전량 폐기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함께 현장 단속에 나선 서귀포시는 해당 업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 제주도 감귤생산과 유통 조례상 출하신고 미이행 감귤에 대해서는 과태료로 최대 1천만원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 2023.09.11(월) 10:57  |  양상현
KCTV News7
00:40
  • 단체관광 재개에 연휴 맞아 중국인 유치 강화
  • 제주특별자치도가 방한 단체관광 재개와 국경절 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현지에서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가하고 중국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한 순회 설명회를 확대합니다. 또 도내 업계와 중국 여행업계간 네트워크를 회복하고 달라진 수요에 맞춘 관광상품 개발도 추진합니다. 이번 중국 국경절 연휴인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은 직항노선을 기준으로 대략 1만 2천명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3.09.11(월) 10:56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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