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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9
  • 여성 집 침입 시도·PC방서 추행한 20대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다 실패하자 PC방에서 또다른 여성을 추행한 20대 남성을 강제추행과 주거침입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9살 A씨는 지난달 26일 새벽, 제주시내 한 주택에서 혼자 사는 여성의 집 등 3곳에 침입하려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해 실패하자 인근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9.08(금) 16:58  |  김경임
KCTV News7
01:52
  • 제주 첫 동물장묘시설 국비 지원 '0'
  • 제주도내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첫 삽을 뜨기도 전부터 국비 지원이 막혀 맥이 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애월읍 어음리 마을에 도내 첫 동물장묘시설이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렵게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중입니다.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동물 장묘 시설과 보호센터, 놀이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그동안 제주에는 반려동물 인프라가 빈약해 확충 요구가 잇따랐었는데 첫 장묘시설이 들어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센터 조성 예산에 국비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나오면서 첫 삽을 뜨기도 전부터 맥이 빠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시설 조성 사업비로 38억 원을 책정하면서 정부에 20억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공설 동물 장묘 시설을 짓는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가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용했지만 기재부에서 전액 삭감 한 겁니다.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자칫 제주도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내년 예산에 지방비를 배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김은주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내년도에 마무리되는 단계인데 장묘시설에 대한 (지방비) 예산을 투입을 해서 센터 조성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 속에 국비 없이 지방비로만 충당하려는 제주의 첫 동물 장묘시설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지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소기훈)
  • 2023.09.08(금) 16:49  |  문수희
KCTV News7
02:12
  • 산방산 출입통제구역서 길 잃은 등산객 2명 구조
  • 산방산 정상 부근 절벽에서 길을 잃은 등산객 2명이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들은 어제 산방산에서 비박을 하고 내려오던 길이였는데요. 등산객들이 올랐던 구역은 문화재보호법에 따라 출입이 제한된 곳이였습니다. 제주도는 해당 등산객에 대한 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산방산 정상 부근에 떠 있는 소방 헬기. 줄을 타고 내려간 구조대원이 나무와 절벽 사이에서 누군가를 구조합니다.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등산객들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등산객들이 길을 잃은 곳은 산방산 정상 인근 서쪽 절벽 근처. 소방이 헬기를 투입해 50대와 60대 여성 등산객 두 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어제 산방산에 올라 텐트 없이 밤을 지새는 비박을 하고 내려오던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비박을 한 곳은 일반인들의 출입이 금지된 구역.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7호이자 천연기념믈로 훼손을 막기 위해 공개 제한 지역으로 지정해 오는 2031년까지 출입이 제한되고 있지만 이를 어긴 겁니다 . 이처럼 공개 제한 지역에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벌금 또는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김태윤 / 세계유산본부 자연문화재과> "지금 같은 경우는 일단 고의든 그게 아니든 간에 공개 제한지역에 허가 없이 출입한 행위가 (위반사항이) 될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경우 문화재보호법 제101조에 의해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도 있거든요."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해당 구역에 허가 없이 출입한 등산객들의 위반 사항을 확인해 고발 절차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소방서)
  • 2023.09.08(금) 16:45  |  김경임
KCTV News7
03:!6
  • '한국에서 잘 살길'…아들 버린 中 아버지 '구속'
  •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뒤 노숙 생활을 함께 하던 자녀를 공원에 유기하고 달아난 혐의로 중국인 아버지가 검거됐습니다. 한국에 있는 좋은 환경에서 아이가 자라길 바라는 마음에 유기했다며 혐의를 인정한 아버지는 결국 구속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아이는 중국으로 돌려보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 한 아이가 공원을 돌아다니며 누군가를 찾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아이는 초조해하고 발걸음도 빨라집니다. 수십분 동안 해메다 체념한 듯 아이는 가만히 서서 하늘만 올려다 봅니다. 공원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이를 발견해 안심 시키고 잠시 뒤 출동한 경찰이 짐과 이불 등을 챙겨 아이를 데려갑니다. 9살, 중국 국적의 이 아이는 공원에 함께 있던 아버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당일 새벽, 공원 바닥에 자고 있는 아이를 홀로 두고 사라진 뒤였습니다. <이형희 / 서귀포시 공원관리팀장> "직원이 공원팀인데 출근하면서 지나가는 길에 아이가 혼자 울면서 왔다 갔다 하고 어수선해 보이니까 경찰에 신고하고 사무실 쪽으로 연락해서 알게 됐습니다." 지난 달 14일, 무사증으로 제주에 온 중국인 부자는 체류 경비가 떨어지자 떠돌이 생활을 했고 이 공원 일대에서 5일 가량 노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이들이 공원 한쪽에 짐과 이불을 놓고 며칠동안 지내는 걸 봤지만 유기 범죄가 발생할 거라곤 전혀 의심하지 못했습니다. <공원 근로자> "저 사람들 왜 누군인지 몰라도 왜 가방을 안 가져가나 좀 걱정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두 부자가 있더라고.. 또 아이만 놔두고 갔다고 해서 경찰이 와서야 알았거든요. 전 몰랐어요." <김용원 기자> "9살 아이는 며칠 동안 함께 생활했던 이 곳에서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렸지만 아이를 버리고 떠난 아버지는 끝내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범행 이튿날 경찰에 잡힌 아이 아버지 37살 중국인 A 씨는 중국보다 더 좋은 환경인 한국에 아이를 유기하려는 목적으로 제주에 왔다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수거한 가방에서 아버지가 쓴 영문 편지도 발견됐는데 "아이가 더 이상 노숙 생활을 함께하길 바라지 않는다며. 한국의 기관이나 개인 가정에 입양돼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기를 바란다"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경찰은 중국인 아버지 A 씨를 방임과 유기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신승우 / 제주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장> "제주 입도하기 전에 중국에서부터 중국 생활이 어려우니까 환경이 좋은 한국 가서 살게 해 주겠다 너를 계속 암시하고 표현하고 아이한테 주지 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원에서는 후회는 하는데 하면서도 이 분이 굽히지 않는 게 자기는 같은 상황이라도 아이를 또 좋은 환경에 보내야 한다." 아이를 위한다며 해서는 안될 범죄를 저지른 중국인 아버지는 한국에서 재판을 받게 됐고 아이는 결국 중국에 있는 친척에게 돌려보내졌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그래픽 소기훈, 화면제공 서귀포시청 제주경찰청)
  • 2023.09.08(금) 16:30  |  김용원
  • 산방산서 비박한 등산객 2명, 헬기로 구조
  • 오늘 오전 9시 45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산방산에서 등반객들이 길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이 헬기를 투입해 50대와 60대 여성 등반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조된 등반객들은 어제 산방산에서 텐트 없이 밤을 지새는 비박을 하고 오늘 아침 내려오던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산방산은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77호로 허가 없이 출입할 경우 관련 법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 2023.09.08(금) 15:57  |  김경임
KCTV News7
01:01
  • "내년 예산 일률적 감액 안돼…지방채 발행도 방법"
  •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돼 오는 22일까지 15일간의 회기로 열리고 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오늘 개회사를 통해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제주도의 10% 지출구조조정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일률적인 감액은 부작용이 따를 있다며, 우선순위를 정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채 발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생활 안정을 돕는게 방법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로 수산업계 종사자들이 큰 타격을 받고 있다며 국민 불안감을 해소해 수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일본 오염수 방류 중단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특별법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다음주부터 오영훈 지사와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벌일 예정입니다.
  • 2023.09.08(금) 15:02  |  허은진
KCTV News7
02:34
  • 특성화고 토익 열풍 왜?…해외인턴십 본격
  • 올해부터 특성화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이 본격화됩니다. 신청 학생들이 몰리면서 프로그램 참여 경쟁률이 3대 1을 넘고 학내에선 때아닌 영어 학습 열풍이 이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내 한 특성화고등학교 교실입니다. 정규 수업은 끝난 교실이지만 영어 강의가 한창입니다. 이 학교 특성화반 학생들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방학부터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적지 않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토익 시험 준비반에는 60명 이상의 학생들이 신청했습니다. 올 연말 호주에서 2주 동안 진행되는 해외인턴십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김재현 / 제주중앙고 2학년> "이제 해외로 인턴십이 나간다고 하기도 하고 해외라는 낯선 환경에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이 과정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김봄 / 제주중앙고 1학년> "근데 막상 해보니까 토익 관련돼서 하다 보니까 나중에 제가 어른이 됐을 때 어느 기업에 들어갈 때 매우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서" 토익 공부와 주말에는 영어 회화까지 석달이상 준비하는 빡빡한 일정에도 신청학생이 몰리자 학교측은 선발 시험을 치러야 했습니다. 학교측은 또 인솔 교사 정원을 최소화하며 최대한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조성배 / 제주중앙고 취업지원부장> "모집하는 기간 내내 학부모님들의 전화가 상당히 많이 와서 그 기간 동안은 일을 못할 정도로 전화가 많이 와서 답변을 많이 드렸습니다. 학생이나 학부모님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올해에는 중앙고를 비롯해 서귀포산업과학고와 한림공고 등 도내 6개 특성화고에서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학교 특색에 맞춰 대상국가도 영국과 싱가포르, 호주 등 다양합니다. 학교측은 해외인터십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국내 취업에서 벗어나 해외취업까지 눈을 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혜원 / 제주중앙고 1학년> "확실히 이제까지는 해외취업 같은 것은 생각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기회를 얻고 나니까 해외 취업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더 들고." 무엇보다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덕분에 교실에선 때아닌 영어 학습 열풍이 일면서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08(금) 14:06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제1기 도민 대학 출범…23개 기관과 업무협약
  • 제1기 제주도민대학 출범과 함께 유관기관간 업무협약식이 오늘 오전 서귀포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출범한 제주도민대학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을 거점으로 동부와 서부, 남부 등 3개 권역 캠퍼스로 나눠 운영하며 이번 1기에는 모두 29강좌에 447명의 수강생이 확정됐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제주도와 공공기관, 도내 대학, 공공,민간 기관 등 23개 기관이 제주도민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 과정 운영을 위한 상호 공유를 약속했습니다.
  • 2023.09.08(금) 13:45  |  문수희
KCTV News7
02:23
  • 수산물 환급 운영 '달랑 2시간'…소비자 '불만'
  • 전통시장에서 수산물을 구입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인데요. 하지만 현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편의주의 행정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효과가 반감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동문재래시장 내 마련된 상품권 환급 창구.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수산물 구매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합니다. 하지만 장사가 한창인 평일 낮 시간대에도 환급 창구가 운영되지 않으면서 대기하는 소비자들만 가득합니다. 이로 인해 창구가 들어선 고객센터는 기능이 마비될 정도입니다. <김지우 기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인 주말과 달리 평일 창구 운영은 오후 4시부터 단 2시간 동안만 이뤄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짧은 운영시간에 소비자들은 불편을 호소합니다. <김재경 / 관광객> "두 시간이면 굉장히 짧고 그리고 오전에 산 사람들은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이 있잖아요. 좋은 제도인 것 같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은 불편하다." <송숙자 / 제주시 일도동>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얼른 우리도 어디 가야 하는데 4시부터 한다니깐 불편합니다. 2시간 밖에 안 한다고 하니깐 어디 갔다 오지도 못하고." 창구 운영이 시작돼도 문제입니다. 동문시장에 마련된 환급 창구는 모두 2곳으로 인력도 각각 세네명에 불과합니다. 적은 인력이 수기로 영수증을 확인해가며 환급 절차를 진행하는 탓에 지나치게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김원일 / 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주중에 2시간 정도 한다는 것은 찾는 소비자들을 욕하는 행동이나 다름없다고 이구동성으로 상인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보완해서…" 해양수산부는 환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인력과 환급 행사장 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21일부터 온누리상품권 간편 환급시스템을 도입해 환급 절차를 간소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현장 확인과 수요 파악 없이 진행된 편의주의 행정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 촉진 효과만 반감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 2023.09.08(금) 13:37  |  김지우
KCTV News7
03:17
  • PICK (신호등 · 제주4.3도서 · 이슈)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오늘 첫번째 이야기는 시청자께서 제보해주신 내용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인도 중앙에 설치된 신호등 서귀포시의 주택가와 학교가 밀집한 지역에 이렇게 신호등 하나가 설치됐습니다. 그런데 사진 아래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도로 중간에, 이렇게 딱! 가운데에 신호등이 설치가 된 겁니다. 제보자는 굳이 이렇게 도로 중간에 설치한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 곳을 지나는 많은 분들이 불편을 겪고 계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제주 4.3 관련 도서 두번째 픽은 제주 관련 소설들을 준비했습니다. 소설 '채식주의자'로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맨부커 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출간한 '작별하지 않는다'가 최근 프랑스어로 번역돼 출간됐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사건과 그 역사적 상흔을 세 여성의 시선으로 풀어낸 장편 소설인데요. 한 통신사는 소설 속 제주어를 어떻게 번역했을까라며 제목을 달았는데 저도 궁금하다 싶다가도 프랑스어를 몰라 호기심을 접었습니다. 소설 순이삼촌으로 4.3을 널리 알린 현기영 작가는 최근 신작 장편소설 '제주도우다'를 발간했는데요. 일제강점기부터 제주4.3 발생 이후 계엄령과 초토화 작전이 이어진 기간까지를 주요 배경시간으로 삼은 만큼 4.3과 제주문학의 집대성이란 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 작가는 최근 한 토크콘서트에서 4.3은 하나의 사건이 아닌 3만개 이상의 사건이고, 자신은 이들을 달래는 심방이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절기상 본격 가을을 알리는 백로인데요. 다가온 가을, 책이 당기신다면 이 두권 어떨까 싶습니다. #이슈 뉴스 마지막 픽은 한 주간 소개해드린 뉴스에 시청자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차량 안에서 연인과 다투다 과속 운전으로 위협하며 사고를 낸 남성이 다친 여자친구를 두고 달아났다 붙잡혔다는 소식에 누리꾼들 반응 많았습니다. 좁은 길에서 100km 속도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게 고의가 아니면 뭐냐며 해당 운전자의 진술을 비판하기도 했고요. 같이 탄 여성이 무서웠을꺼라는 걱정과 사고난 차량에 사람을 버리고 간건 죄가 안되느냐며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다음 뉴스는 분뇨 관련 뉴스입니다. 이번주 분뇨 관련 뉴스들이 유독 많았고 조회수도 높았습니다. 가축분뇨로 바이오 가스와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공공처리시설 준공 소식 있었고요. 하천에 분뇨를 무단 배출한 업체가 적발된 소식도 전해드렸습니다. 누리꾼들 다양한 의견 주셨는데요. 가축분뇨로 에너지 생산한다는 소식에는 전기가 남아서 출력제어하고 있지 않냐며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기도 했고요. 분뇨 배출 업체 적발 뉴스에는 사실상 독을 뿌린거 아니냐, 후대에게까지 피해를 주는거다라며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들 많았습니다. 또 저런 무단 배출 때문에 괜히 제주산 식품들 소비가 꺼려질까 우려된다는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9.08(금) 11:51  |  허은진
  • 제주시, 열린어린이집 확대…22일까지 접수
  • 제주시가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열린 어린이집은 어린이집 공간을 개방하고 부모의 참여가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으로 올해 신규 20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기존에 지정돼 운영중인 59개소에 대해서는 재선정을 추진합니다.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선정이나 국공립 어린이집 재위탁 심사에서 가점이 부여되고 교재 교구비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제주시에서는 현재 전체 어린이집 311개소 가운데 38%를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 2023.09.08(금) 11:37  |  김수연
KCTV News7
00:26
  • 불법 음란물 제작·유포 30대 남성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미국 유학 중 불법 음란물을 제작해 유포한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미국 유학 중 미성년자가 포함된 연예인들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제작하고 SNS 등을 통해 5천 8백여 개를 배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23.09.08(금) 11:34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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