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 재심 '전원 무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12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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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군사재판 수형인 30명이 직권재심 재판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제주지방법원 4.3 재심 재판부는 검찰 합동수행단이 청구한 제38차 직권재심 재판에서 수형인 30명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948년과 1949년 사이 군사재판에 회부돼 내란죄와 국방경비법 위반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를 했습니다.

이번 무죄 선고를 포함해 지금까지 직권 재심 재판으로 명예가 회복된 수형인 희생자는 1천 9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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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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