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장마철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 일수는 21.5일로 지난해보다 6.7일 길었고 강우량은 426mm로 지난해 207mm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적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제주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5일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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