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장마철 강우량 2배…인명피해 없어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9.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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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장마철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 일수는 21.5일로 지난해보다 6.7일 길었고 강우량은 426mm로 지난해 207mm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적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제주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5일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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