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올해 장마철 강우량 2배…인명피해 없어
  • 올 여름 장마철에는 지난해보다 두 배 가량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장마철 강수 일수는 21.5일로 지난해보다 6.7일 길었고 강우량은 426mm로 지난해 207mm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집중호우 기간에 전국적으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지만 제주는 다행히 인명피해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제주도는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 15일까지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 2023.09.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38
  • 제주시, 재해취약 지하층 주택 8곳 중점 관리
  • 제주시가 지난달까지 재해에 취약한 지하 주택 84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8개소를 중점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지하층이 있는 주택으로 그동안 재난지원금 지급이나 침수 이력이 있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점검 결과 3곳은 '경계' 수준, 5곳은 '주의' 수준으로 위험성이 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이들 8곳을 집중 관리대상으로 정하고 앞으로 태풍이나 집중 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등을 지원하고 유사시 행동요령을 메시지로 알릴 예정입니다.
  • 2023.09.14(목)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상대·월정·수산2리 마을단위 특화 개발 선정
  • 내년 어촌분야 마을단위 특화 개발 사업에 한림읍 상대리와 구좌읍 월정리, 성산읍 수산2리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들 3개 마을에는 내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각각 20억 원이 투입돼 주민 쉼터 조성과 경관 개선, 지역 역량 강화 사업이 추진됩니다. 마을별 주요 사업은 한림읍 상대리에는 '다같이 일터'가, 구좌읍 월정리에는 벽화마을과 해변 포토존 조성사업이 추진됩니다. 성산읍 수산2리는 주민쉼터와 생태관광 탐방길 조성 등이 이뤄집니다.
  • 2023.09.14(목)  |  문수희
  • 추석 연휴 제주항만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
  • 제주도가 추석 연휴 기간 항만을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해운항만 종합 대책을 수립해 추진합니다. 우선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제주항에 특별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근무 체체를 운영합니다. 또 항만 근로자, 하역사와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해상 물류 운송을 지원하고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처할 계획입니다.
  • 2023.09.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51
  • '노형~제주항' 수소 트램 본격 추진…2030년 개통
  • 제주도가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수소 트램 도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오늘(14일)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사전 타당성 검토 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용역진은 최종적으로 노형에서 연북로~ 도청 ~ 공항 ~ 용담 ~ 제주항까지 모두 11.74km을 잇는 노선을 제시했고 사업비는 4천391억으로 추산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도시 철도 국고 지원 기준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전체 사업비의 60%인 2천 600억원을 국비로 확보해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이번 우선 추진에서는 제외됐지만 동서광로와 연삼로 노선에 대해서도 장기안으로 제시해 수요 여건을 감안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14(목)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고 골프연습장 수익 불구 학생 혜택 미미
  • 제주고등학교 골프연습장이 매년 수억원의 수익을 내면서도 학생들에게 별다른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주도의회 김창식 의원은 교육행정질문에서 제주고 골프연습장을 이용하는 일반 회원은 560명으로 연간 수익은 7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수익금이 골프 엘리트 선수 육성 등에는 전혀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무료 개방 등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교육감은 관련 시설 개방이나 활용 방안에 대한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14(목)  |  이정훈
KCTV News7
02:04
  • 청소년 예산 '싹뚝'…일방적 종료 통보 논란
  • 최근 여성가족부가 청소년 활동 사업을 올 연말로 종료한다며 관련 예산의 전액 삭감을 각 지자체에 일방적으로 통보해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부터 청소년 관련 여러 프로그램이 중단될 위기에 놓였고 일부 기관은 직원들의 일자리까지 걱정해야 할 상황입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과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입니다. 문화와 봉사, 직업 교육 등 청소년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부터 센터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여성가족부가 전국적으로 청소년 관련 사업을 대폭 줄이면서 국비를 전액 삭감했기 때문입니다. 성과를 인정 받거나 이제야 기반을 마련한 신규 사업마저 하루 아침에 종료되면서 센터는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강옥련 / 제주특별자치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사전에 어떤 소통도 없이 하루 아침에 (사업 종료를) 통보했거든요. 너무 당황한 거죠. 할 말을 잃었어요." 여성가족부는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 각 지자체에 청소년 관련 사업을 올 연말로 종료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일방적으로 보냈습니다. 이에따라 이미 채용된 종사자들에게 통보하고 지자체가 알아서 고용 방안을 마련하라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 같은 갑작스런 정부의 방침에 일부 기관의 경우 직원 해고까지 불가피한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주도는 지역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정부를 상대로 관련 사업의 정상 추진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여가부 국비 지원이 안되더라도 도 차원에서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 데까지 실국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전국적으로 청소년 관련 예산은 0.1%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치 않아도 소외받고 있는 청소년 지원 정책이 더욱 위축받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박병준 / 그래픽 : 송상윤)
  • 2023.09.13(수)  |  문수희
KCTV News7
02:43
  • "민생 예산 우선해야"…아쉬운 도정질문 마무리
  • 이번 임시회 마지막 도정질문 자리에서는 정부 긴축재정에 따른 제주도의 민생 예산에 대한 우려와 제주개발공사의 업체 선정과정 특혜 의혹 등이 제기됐습니다. 이로써 사흘 간의 도정질문이 마무리됐는데 적지 않은 의원들이 서면 질의로 대체하고 비슷한 질문이 반복되는 등 아쉬움이 적지 않았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도정질문 마지막 날. 내년 예산편성 방향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한권 / 제주도의원> "도민들은 당장의 오늘의 먹거리를 걱정합니다. 그래서 자칫 도정이 내일, 모레, 일주일 준비만 하고 있는 건 아닌가 이런 거에 대해서 대응을 하려면 저는 내년 본예산에 정말 체감 가능한 민생 경제 활성화 정책들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보고요." <오영훈 / 제주도지사> "아무리 재정 여건이 어렵다 하더라도 민생경제 예산을 축소하거나 이런 일은 저는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2023년 대비 2024년 예산 편성의 규모도 감소할 일은 없지 않겠습니까? 어느 정도 몇 퍼센트 범위 내에서 상승을 유지할 것인지 이런 점을 고민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제주개발공사가 삼다수 유통과 적재 과정에서 사용되는 종이 공급 업체 선정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지홍 / 제주도의원> "필요 수량을 우리가 권고를 합니다. 그런데 선정된 업체는 필요 수량에 맞게 표시를 하는데 떨어진 유찰된 업체들은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뒷자리까지 똑같이 수량을 적어냅니다. 저는 이거 매우 의심스러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서귀포의료원 감사 결과와 관련해 질의에 나선 의원과 감사위원장 간 감정 섞인 고성이 오가며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김대진 / 제주도의원, 손유원 / 제주도 감사위원장> "감사위원장님하고 서귀포의료원장님하고 지금 라이언 일병 구하기 하고 있어요? OO과장 구하기 하고 있어요? (만일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책임지겠습니까?) 예. 이 배지 뺄게요. 빼겠습니다. (저도 책임지겠습니다. 말 함부로 하지 마십시오.)"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적지 않습니다. 사흘 간의 일정 동안 질문을 예고한 적지 않은 도의원들이 건강상의 이유 등을 들며 서면질의로 대체하는가 하면 도정질문 내용이 그동안 제기된 이슈들을 반복하는 수준에 의원들간 내용까지 겹치며 맹탕수준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3.09.13(수)  |  허은진
KCTV News7
00:52
  • "아동건강활동비 아쉬워"…"선별-보편 고민 중"
  • 다음달부터 한시적으로 추진될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도마에 올랐습니다. 제주도의회 현지홍 의원은 오늘 오영훈 지사를 상대로 한 도정질문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단순 복지 정책을 뛰어넘은 인구 정책인데 한시적으로 추진하게 돼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오 지사는 기존 정책대로 보편적으로 지급할 지, 정부 기조대로 선별적으로 지급할 지에 대한 고민중이라며 상황에 따라 두 가지 방향으로 가는 부분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취지를 떠나 정부 협의와 같은 필수 절차를 무시한 채 예산 편성을 하면서 논란을 자초했습니다.
  • 2023.09.13(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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