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4
  • 마을 공동목장 보존·지원방안 용역 착수
  • 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목장이 개발과 축산업 쇠퇴로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보존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9개월 동안 마을 공동목장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운영방안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마을 공동목장의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위한 사회적 논리 등을 개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 2023.09.15(금)  |  문수희
KCTV News7
03:05
  • "특수학급도 과밀 심각"…"폐교 활용 대책은?"
  • 어제에 이어 오늘도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상대로 한 교육행정질문이 이어졌는데요. 해마다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 학생 수 감소로 더이상 활용하지 않는 폐교 시설에 대한 활용 대책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전체 학생 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은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 통계에 따르면 오는 2027년까지 제주지역 학령 인구는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제 동부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는 지난해 82명 수준이지만 2027년에는 갑절 가까운 150명 안팎으로 예측됐습니다. 하지만 이들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내년 서귀포 중학교에 입학 예정인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15명, 재학생 13명을 포함하면 28명까지 늘어납니다. 하지만 특수학급은 서귀포중학교 2개 학급에 그칩니다. 이처럼 늘어나는 특수 교육 대상과 교육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교육행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강하영 / 제주도의회 의원> "서귀포시 동지역 중학교들 중 남학교인 경우 중심 시가지에서 특수학급을 운영하는 학교가 한 학교 뿐이어서 학생 배치 요구를 전혀 수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해 특수교육의 질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부족한 교육인프라 개선을 위해 서귀포중학교에 한개의 특수학급을 신설하는 것 외에도 대신중과 중문중 등 다른 3군데 학교에 특수학급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특수학급 과밀해소를 위하여 2023년부터 2028년까지 특수학교 중기학생 배치 계획을 수립하여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겠습니다." 또 학생 수 감소로 더 이상 활용하지 않는 폐교 시설에 대한 활용 대책도 따졌습니다. 문을 닫은 학교 10곳 가운데 4곳 꼴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며 교육적인 활용 대책 수립을 주문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회 의원> "미활용 폐교가 증가한 것 또한 폐교 활용에 대한 도교육청의 관심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도내 전체 폐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해 보고자 처음으로 폐교 활용 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질문에서는 또 인터넷 도박 중독이나 학교나 가정 폭력으로 고통을 받아 자살이나 자해를 생각하는 학생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예방 교육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15(금)  |  이정훈
KCTV News7
00:37
  • 드림노트북 파손 75% '액정'…"보호케이스 제공"
  • 올해부터 중학교 신입생에게 제공된 노트북 파손 대부분이 액정 파손으로 조사됐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 교육행정질문에서 드림노트북 지원에 따른 문제점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노트북 활용과정에서 발생한 파손의 약 75%가 액정파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액정 파손을 줄이기 위해 노트북 보호케이스를 제공하고 노트북 위치 추적 기능도 강화해 분실에 대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밖에도 저소득층의 노트북 수리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15(금)  |  이정훈
KCTV News7
03:17
  • PICK (추가배송비 / 뉴스 댓글 / 도정질문 이모저모)
  • 뉴스의 또다른 시선 Pick입니다. #택배비 추가 배송비 지원 '불편' 이번주 준비한 첫 소식은 택배 추가 배송비 지원입니다. 제주도가 이달 말까지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제가 한번 해봤습니다. 우선 제주도청 누리집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그런데 처음부터 난관입니다. 신청하기 버튼을 찾기 어려운데요. 이렇게 중간부분까지 화면을 내리시고 또 여기 보이는 배너를 눈을 크게 뜨고 옆으로 넘기시면 지원 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합니다. 여기서 로그인 하셔야 하는데 회원 가입하시고 관련 정보들을 입력하면 됩니다.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부분 어려울 것 같은데요. 통장 사본을 스캔하거나 사진을 찍으셔서 또 올리셔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설문조사와 개인정보 제공을 동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끝나는데 아쉬운 점은 여러건을 한번에 등록하지 못하고 1건씩 해야한다는 겁니다. 지원금도 바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11월 입금 예정이라고 하네요. 3천원 받기가 참 번거롭다는 지적 나올만 합니다. #아들 버린 중국인 아버지, 음주운전 신고 포상제 뉴스 댓글 두번째 픽은 저희 뉴스에 남겨주신 시청자 여러분의 댓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용원 기자의 아들 버린 중국인 아버지 구속 소식에 많은 댓글 달렸습니다. 누리꾼들은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걱정하면서 위로를 전하기도 했고요. 막막한 현실이었을 아버지의 상황이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제주에서 11년 만에 다시 시행되는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 뉴스에도 많은 의견 주셨습니다. 좋은 제도라며 음주운전이 근절되길 바란다는 의견있었고요. 5만원은 수고했다는 기름값 명목이냐거나 요즘 같은 시대에 방문 신청은 꺼려진다는 등 부정적인 의견도 많았습니다. #도정질문 이모저모 마지막 픽은 이번주 실시된 도정질문의 한 장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정질문 자리에서 김대진 도의원과 손유원 제주감사위원장이 서로 직을 걸겠다며 설전을 주고 받았습니다. 손 위원장은 최종적인 징계 결정은 서귀포의료원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신과 관계가 없다는 거고 김 의원은 감사위원장이 사제지간을 감안해 강한 처분을 요구하지 않아서 서귀포의료원 운영이 엉망이다 주장한 겁니다. 도민들이 지켜보고 있었던 만큼 두 분다 서로 감정을 좀 낮췄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준비한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 2023.09.15(금)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제주도, 전국 말산업 특구 평가 1위…9년 연속
  •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전국 말산업 특구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14년 제1호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이래 9년 연속 1위를 지키게 됐습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내년 인센티브로 국비 3억 5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말산업 육성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현재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제주를 비롯해 경북과 경기, 전북 등 4곳입니다.
  • 2023.09.15(금)  |  양상현
  • 서귀포시, 영유아 발달·정서 검사 지원 사업 실시
  • 서귀포시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영유아 발달, 정서 검사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도입해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으로 서귀포시 어린이집에 다니는 4살 유아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정서 검사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 검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검사 신청은 신청은 어린이집을 통해서 이뤄지며 오는 12월까지 추진됩니다.
  • 2023.09.15(금)  |  김수연
KCTV News7
02:54
  • 총선 앞둔 예비후보 가시화…주말 첫 여론조사
  •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제주정가에서도 예비 출마 후보들간 움직임이 조금씩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긴 연휴로 이어지는 이번 추석이 민심의 큰 향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4사도 이번 주말부터 총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첫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제주시갑 당협위원장과 함께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이 출마쪽에 무게를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장동훈 전 도의원이 국민의힘 입당 원서를 제출하며 총선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장 전 도의원은 지난 2012년 3월, 당시 총선 공천 결과에 불복해 새누리당을 탈당한지 11년 6개월 만으로 복당여부에 따라 2파전 또는 3파전이 될 전망입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송재호 의원을 비롯해 문대림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 비서관,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가 출마를 준비 중입니다. 고영권 전 정무부지사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제주시 을 선거구에서는 8명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승욱 전 당협위원장과 김 효 중앙연수원 부원장, 부상일·현덕규 변호사가 출마를 고심중인 가운데 중앙당이 17개월째 당협위원장을 인선하지 않고 있는 점이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김한규 의원의 두 번째 도전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김경학 도의회 의장과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이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강순아 제주시을위원장이 도전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귀포선거구의 경우 국민의힘은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이 준비중인 가운데 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오는 21일쯤 국민의힘에 입당 원서를 낼 것으로 전해지면서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용진 도당 위원장은 도당 위원장으로서 총선 관리에만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입장 변화를 우회적으로 전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역인 위성곤 의원이 당내에 별다른 경쟁 없이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총선 보도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추석을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각 선거구별로 총선 예비 후보를 대상으로 첫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오는 25일 저녁 7시에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3.09.14(목)  |  양상현
KCTV News7
02:36
  • <교육행정질문> "교권보호·유보통합 대책 부실"
  • 제주도의회가 도정질문에 이어 오늘(14일)부터 김광수 교육감을 상대로 교육행정질문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제주도교육청이 발표한 교권보호 대책과 유보통합 시행을 앞두고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주요 쟁점을 정리했습니다. 교육행정질문 첫날에는 김광수 교육감이 지난달 말 발표한 교육활동 보호 대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교감을 중심으로 한 학교 민원대응팀 운영 등을 제외하면 정부 대책과 큰 차이가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학교 민원까지 떠맡은 교감의 업무 가중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회 의원> "교감 선생님의 업무가 이제 과중되다 보면 다시 또 일반 선생님들, 담임 선생님들한테 (민원업무가) 돌아갈 수밖에 없다." 답변에 나선 김광수 교육감은 법률적 한계로 보호 대책이 미흡하다며 국회 법안 개정에 맞춰 후속 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법률을) 한 20개 이상을 고쳐야 될 판이어서 이런 정리가 되면 최종적인 어떤 지침을 받고 저희도 학교에 안내를 해서..." 오는 2025년 시행을 목표로 하는 유보통합에 대한 교육당국의 준비도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부가 당장 복지부의 어린이집 관련 예산과 인력을 올해 안에 교육부로 이관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제주도가 맡고 있던 4백여군데 어린이집 관리를 제주교육당국이 떠맡아야 하는 상황인데도 아직까지도 관련 예산이나 인력 배치 문제에 제주도와의 협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의원> "이게 너무 준비가 안 돼서 아직도 TF 팀이 준비 중이다는 아니고 TF 팀으로 인해서 이런 회의를 했다. 이게 오늘 교육감님과 저의 질문에 가장 큰 핵심이 됐어야 하는데 (못해서) 아쉬움이고..."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일단 내년 3월부터는 어떤 방법으로든 교육부가 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고민입니다. 이번 예산에 이것을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이 밖에도 최근 학무모나 학생들에 의한 교권침해 뿐만 아니라 학교장 등 학교 구성원간의 의한 인권침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지만 제주교육당국인 소극적인 모습이라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14(목)  |  이정훈
KCTV News7
00:34
  • 제주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 가을철 등산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도가 산림에서의 불법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단속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까지로 불법 임산물 채취나 무단 벌채 또는 도벌 등 수목 훼손 행위, 불법 산지 전용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합니다. 이를 위해 자체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고 행성시와 자치경찰단과 협조해 단속에 나설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4일부터 한달간 특별단속을 벌여 모두 9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해습니다.
  • 2023.09.1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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