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유의 목축문화인 마을 공동목장이 개발과 축산업 쇠퇴로 사라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보존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사업비 6천6백만 원을 투입해 내년 6월까지 9개월 동안 마을 공동목장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운영방안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제주대학교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마을 공동목장의 현안 과제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지원을 위한 사회적 논리 등을 개발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 과제를 중앙부처와 협의해 나갈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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