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4·3위원회 도지사 추천 4명 위촉 개정안 발의
  • 최근 교체된 4.3 중앙위원회 일부 의원의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해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지사 추천 인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 안에는 4.3중앙위원회를 꾸릴 때 제주도지사가 추천하는 4명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송 의원은 4.3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에 대한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위원회지만 도민의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제주 추천 몫을 늘려야 한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습니다.
  • 2023.09.13(수)  |  문수희
  • 반려동물 등록 자진신고 오는 30일까지 운영
  • 제주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기 예방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등록 대상은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로 소유자가 변경됐거나 주소지를 옮겼을 경우, 동물이 죽거나 잃어버린 경우도 변경신고를 해야 합니다. 기존에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변경신고를 않았더라도 자진신고 기간 내에 등록하면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시는 자진신고 기간이 끝나는 다음달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3.09.13(수)  |  최형석
  • 7단계 제도개선 제주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 정부가 내일(14일)부터 7단계 제도개선을 담은 제주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수렴합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제주평화대공원 조성사업 부지 확보와 관련해 무상 사용허가를 받은 국유재산의 경우 사용허가기간을 10년 이내로 정하고 10년 범위내에서 갱신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또 제주자치경찰의 승진소요 최저 근무연수와 근속 승진 기간을 국가경찰과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투자진흥지구의 지정업종을 보다 명확히 했습니다. 입법예고기간은 다음달 24일까지며 의견 수렴 후 법제처 심사와 차관화의,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포됩니다.
  • 2023.09.13(수)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추석 앞두고 축산물 수급안정 추진…도축물량 확대
  • 제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도축물량을 확대합니다. 도축물량은 소의 경우 제주축협 축산물공판장 기준으로 하루 34마리 수준으로 확대하고 돼지도 1천860마리 규모로 도축할 계획입니다. 이는 지난해 추석 시기와 비교해 각각 21%, 7.5% 증가한 규모입니다. 제주시는 이와함께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산물 제조, 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3.09.13(수)  |  최형석
KCTV News7
03:06
  • "행정구역 조정 필요…우주산업 전초기지로"
  • 민선8기 제주도정을 상대로 한 도정질문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틀째인 오늘은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과소동 통폐합 문제와 하원테크노밸리 활용 방안 등 다양한 질의가 나왔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돕니다. 최대 26배의 인구 차이를 보이고 있는 과대동과 과소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제주 행정구역 조정. 행정체제 개편과 함께 추진되며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도정질문에서 제기됐습니다. <강철남 / 제주도의원> "행정체제 개편 시점과 행정구역 과소동 통폐합 부분이 혼란스러워지고 있는데... (행정구역 통폐합) 연기하거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행정체제 개편과 행정구역 조정은 별개라며 생활권 불일치 문제 해소를 위해 행정동 통폐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생활권역과 현재의 행정구역의 경계가 불일치하고 있는 점이 문제인 겁니다. 충분한 토론과 주민 협의를 전제로 추진하겠다는 말씀드립니다." 하원 테크노 밸리로 명명된 옛 탐라대 부지 활용 문제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산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정주여건을 갖추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임정은 / 제주도의원> "하원테크노캠퍼스를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리고 언론 보도를 보면 한화 우주센터가 건립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게 좀 확실히 되는 건가요?" <오영훈 / 제주도지사> "한화시스템뿐만 아니라 다른 우주 기업들도 이전을 희망하거나 또 조립 공정 자체를 하원테크노캠퍼스에서 하려고 하는 의사를 계속 타진해 오고 있기 때문에... 정주 여건에 대한 개선 작업이 필요하고 그리고 주택 정책, 교통시설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제주지역 고분양가 주택 관련 질의에 오 지사는 우려와 함께 민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제주 주택 분양가가 11억 원대까지 오른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저도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이라는 점 말씀드립니다. 적정 분양가 산정과 분양가에 대한 가격 인하 등이 민간 차원에서 진행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서는 수산물 유통 전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 특히 아시아권에 수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특정지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감귤 열과 피해에 대해서는 전면적인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농업 재해보험 가입 등을 당부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주혁 박병준)
  • 2023.09.12(화)  |  허은진
KCTV News7
01:06
  • 중문관광단지 매각 11월부터 실무협의 시작
  • 중문관광단지 매각을 위한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의 실무협의가 오는 11월부터 본격 진행됩니다. 오늘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임정은 도의원은 중문관광단지 조성 당시 한국관광공사가 토지를 강제 수용해 사업을 해오다 이제는 부지를 매각하려 한다며 향후 협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도민들에게 환원될 수 있는 의미로 접근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오영훈 제주지사는 지난달 한국관광공사에 중문관광단지 인수의향서를 발송했고 이달 중 실무 인수 협상단을 구성해 11월부터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된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실무협상 과정에서 현재 재산 현황에 대한 진단과 함께 당시 어떤 수용 과정들이 있었는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등 과정을 밟아나가겠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중문골프장은 95만 5천여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2011년 감정평가 결과 당시 1천200억원으로 산출됐습니다.
  • 2023.09.12(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제주 공공기관 통합 채용…11개 기관 34명 선발
  • 제3회 제주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 일정이 오는 15일 공고됩니다. 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개발공사 4명과 제주관광공사 3명, 제주에너지공사 2명 등 모두 34명입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진행되며 1기관 1분야만 할 수 있습니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21일 실시되고 면접 등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21일 최종 합격자가 발표됩니다.
  • 2023.09.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9
  • 제주도 투자 우주기업 '컨텍' 11월 코스닥 상장
  • 제주도가 투자한 우주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컨텍이 코스닥 상장을 앞두게 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최근 컨텍은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해 오는 11월 중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입니다. 주식회사 컨텍은 위성 데이터의 송.수신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2020년 6월 제주 용암해수단지에 아시아 최초의 첫 민간 우주 지상국을 구축하고 해외 위성 대상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와함께 자체 인공위성 발사와 발사장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2023.09.12(화)  |  문수희
KCTV News7
02:14
  • 언론4사 총선 보도협약…'추석 전 여론조사'
  • 내년 4월 치러지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도내 4개 언론사가 정책 아젠다 설정과 후보 검증 등을 위한 보도협약을 맺었습니다. 우선 추석 연휴 기간 민심을 물어보는 여론조사를 실시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일곱 달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서 공정한 보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업무 협약에서 언론 4사는 특정 정당에 치우침 없는 공정한 보도로 선진 선거 문화 정착을 약속했습니다. <김한옥 / 한라일보 대표이사> "공정한 선거를 통해서 제주가 발전하고 제주 도민들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기를 기대하는 아주 뜻깊은 출발점이 아니냐는 생각을 (합니다.) " <공대인 / KCTV제주방송 대표이사> "저희 4사의 공동 보도들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게 투표로 이어지는 직접 참여하는 선거가 되기를 바라면서..." 언론4사는 다가오는 총선이 정책선거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사회에 걸맞는 아젠다 설정에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후보자 초청 대담과 토론회를 공동으로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부영주 / 뉴제주일보 편집인> " 정말로 우리 지역사회의 아젠다를 정말로 찾아서 이번 총선 보도에는 좋은 성과를 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윤철수 / 헤드라인제주 대표이사> "앞으로 언론사사가 여론조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후보자 검증을 철저히 해나가고." 특히 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내년 총선 선거구별 출마 후보자에 대한 지지도와 정당 지지도, 그리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인식 등을 도민들에게 묻기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일본 오염수 배출부터 국회 예산 정국까지 여러 대형 이슈들이 복잡하게 전개되면서 민심이 요동치는 가운데 언론 4사의 이번 업무 협약은 도민들의 민심을 가늠하는 바로미터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9.12(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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