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1
  • 감귤수확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 선발
  • 서귀포시와 위미농협이 감귤 수확기 인력난에 대비해 최근 베트남 현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번 계절근로자 모집에는 341명이 몰려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한 60명을 대상으로 면접이 이뤄졌으며 최종 50명으로 압축됐습니다. 선발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감귤수확기인 10월 중순까지 입국절차를 마치고 감귤농가에 투입될 계획입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KCTV News7
00:31
  • 제주시, 소나무재선충병 정밀 예찰 실시
  • 제주시가 다음달까지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소나무 고사목 정밀 예찰을 실시합니다. 제주시는 예찰반 4개조에 14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나무림 9천 555헥타르에 대한 예찰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접근이 어려운 오름과 곶자왈 지역은 드론으로 예찰하고, 대규모 산림지역에 대해서는 항공예찰로 감염 의심목을 선제적으로 발견하는 등 방제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 제주시, 경유차에 환경개선부담금 10억 부과
  • 제주시가 경유자동차 2만 2천여 대에 올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10억 3천900만원을 부과합니다.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며 금융기관이나 전용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한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과됩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3월과 9월 연 2회 부과되며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해 부과됩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 제주시,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 제주시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과대포장 여부를 집중 점검합니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과류와 주류, 화장품류 등이며 제품별로 포장 횟수와 포장공간 비율, 재포장 여부,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확인합니다. 위반한 제조사에는 100만원부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설 명절기간 대형마트에서 판매한 선물세트 356건 가운데 4건을 적발해 1건에 대해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 서귀포시, 추석 연휴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 서귀포시가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와 어린이놀이시설 등 3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전기, 가스 시설점검,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어린이 놀이기구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대규모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위기상황별 역할 숙지 여부와 메뉴얼 관리 여부 등도 확인합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 제주시, 집값 띄우기 의심사례 제보 접수…사실조사 중
  • 제주시가 부동산 시세조작을 막기 위해 집값 띄우기 의심사례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는 최근 특정 아파트의 분양전환을 앞두고 고가에 거래한 것처럼 신고한 후, 바로 계약을 해지하거나 평소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해 시세를 띄운다는 제보가 접수돼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오는 11월까지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병행할 계획입니다. 실거래가를 거짓으로 신고할 경우 부동산 취득가액의 100분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불법 중개행위에 대해서는 등록취소와 업무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고발조치가 내려집니다. 전국적으로 집값 띄우기 사례가 많은 가운데 제주에서 의심사례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2023.09.12(화)  |  김수연
  • 4·3 희생자 가족관계 정정 신청·문의 잇따라
  • 4.3 희생자의 호적에 오르지 못한 자녀가 4.3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법적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자 뒤틀린 가족관계를 바로 잡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7월 28일부터 가족관계 정정 신청을 받기 시작해 지금까지 모두 16건을 접수했습니다. 신청 대상은 4.3사건 피해로 인해 가족관계등록부가 작성되지 않거나 사실과 다르게 기록된 희생자와 유족, 그리고 희생자와의 신분 관계 정정이 필요한 경우이며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신청이 접수되면 의견 제출과 사실조사를 거쳐 4.3 실무위원회 심사와 중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이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도는 누락되는 유족이 없도록 가족관계 정정 신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23.09.12(화)  |  문수희
KCTV News7
00:31
  • 무료 인터넷 제공 '공공와이파이' 확대 구축
  • 제주도가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합니다. 연말까지 버스정류소와 어린이공원, 관광지 등 도내 193개소에 공공와이파이 중계기 293개를 설치합니다. 또 기존에 설치된 노후 와이파이 중계기 6백여 개를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2026년까지 도내에 공공와이파이 중계기 6천3백 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 2023.09.12(화)  |  문수희
KCTV News7
02:25
  • 행정구역안 어떻게 나왔길래...발표 무기한 연기
  •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작업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체제 모형을 2개로 압축은 했는데, 각 모형에 따라 구역을 정하는 문제를 놓고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용역진의 용역 결과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로 예정됐던 중간보고회가 무기한 연기되면서 후속조치 역시 줄줄이 일정을 조정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당초 오늘(11일)로 예정됐던 제주형 행정체제개편 중간보고회가 무기한 연기됐습니다. 보고회를 하루 앞두고 행정체제 개편 위원회가 회의를 진행했는데 일정 전면 조정을 결정한 겁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달 발표된 2개의 행정체제 모형, 즉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와 행정시장 직선제에 따른 행정 구역 조정안을 발표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동안 용역진은 현행 2개의 행정구역 유지 방안부터 국회의원 선거구인 3개안, 과거 특별자치도 출범 이전의 4개안, 오영훈 지사가 거론한 대여섯개의 구역안 등 제주 사회에서 제시됐던 여러 대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가운데 중간 보고회를 통해 각 모형별 최적의 행정구역안을 발표할 예정이었는데, 행개위가 연구 용역 보완을 주문한 겁니다. 제주도는 용역진의 연구 분석 기법이나 용어가 다소 어려워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차원으로 보완 결정이 내려졌다고 설명했지만 용역진의 부실한 연구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용역진의 발표 내용이 전반적으로 빈약해 자칫 모형안 발표 때처럼 도민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제기된 겁니다. 구역안을 제시하면서 일부 도의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확대하거나 용역진이 추산한 구역안에 따른 행정 비용도 납득이 어렵다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전반적으로 발표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이론에만 치우친 발표라는 내용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금요일 열릴 예정이던 전문가 토론회를 비롯한 후속 절차들이 줄줄이 미뤄지게 됐습니다. 이미 최적안의 모형으로 예상치 못한 행정시장 직선제가 포함되면서 한차례 용역일정을 연기한 가운데 또 다시 일정을 조정하며 시간에 쫓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9.11(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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