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단기 돌봄 지원'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
  • 제주특별자치도가 일시적이거나 긴급한 사유에 따른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은 18개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의 영아입니다. 시간제 보육서비스는 아동 1인당 월 최대 8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시간당 이용료 4천원 가운데 3천원은 제주도에서 부담하고 자부담은 1천원입니다.
  • 2023.09.07(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정기분 재산세 650억 원 부과
  • 서귀포시가 정기분 재산세 14만 4천여 건에 650억여 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토지분 재산세는 지난해 대비 18억 원 감소했고 주택분 재산세는 34억 원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같은 감소는 주택과 토지 공시가격 인하와 별장 중과세 폐지, 1세대 1주택자 세부담 완화 정책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산세 납부기한은 추석 연휴 등으로 다음달 4일까지로 연장됐고 금융기관과 온라인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합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 서귀포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중점관리
  • 서귀포시가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추석연휴에 대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53개소에 대한 중점관리를 실시합니다. 중점 점검사항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정상 가동여부, 오염물질 무단유출, 공업지역과 상수원 상류 등입니다. 서귀포시는 위반행위가 발견되면 정도에 따라 현장시정 또는 고발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1:02
  • 제주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적극 협조"
  • 제주도와 더불어민주당간 내년 예산정책협의회가 오늘(7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협의회에는 박광온 원내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과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해상운송화물 준공영제 도입 사업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4.3 평화공원 활성화 사업 등 전액 삭감 또는 감액된 국비 사업 12건에 대한 예산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와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지속 추친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정부가 긴축 재정을 기조로 국민의 삶을 외면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58
  • "아동건강체험활동비 지속…선별 지급도 검토"
  •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한시적으로 추진되며 실효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지속적인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 지사는 오늘(7일) 오전 출입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제주도정 인구 정책의 핵심이라며 한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를 두고 정부와 제주도의 시각이 다른 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설득하겠지만 어려울 경우 정부의 기조대로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밖에도 오영훈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이후 공항발전법과 특별법 개정 등 법적 뒷받침을 어떻게 할지 모색하겠다고 밝혔고, 예산 상황에 대해서는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 하다며 발행 규모를 고민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6
  • 별도봉 곤을동 구간 산책로 낙석우려 출입통제
  • 별도봉 산책로인 '곤을동 구간'의 낙석 우려에 따른 KCTV 보도와 관련해 제주시가 출입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이번에 출입이 통제된 산책로는 곤을동 구간 180미터와 해안변과 별도봉 공원구역 440미터 등입니다. 제주시는 위험구간 산책로 시설폐쇄 여부 결정 전 해안변 산책로 미개설 구간에 안전로프와 침목계단 등 안전사고 방지시설을 설치하는 등 우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해당 산책로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시설폐쇄 또는 안전시설 설치 후 재개방 등을 최종 결정할 계획입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제주시, 플라스틱 5종 분리배출 시범운영 종료
  • 제주시가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한 플라스틱 5종 분리배출을 종료하고 이전의 2종 분리배출 방식으로 다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재질에 따라 5종류로 분류해 배출하는 방식이 재활용도움센터 등 현장에서 혼란과 불편이 많았고 시범 운영 기간에 2종 배출이 가능한 클린하우스로 배출량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며 실익이 없고 효과가 미미한 것으로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또 지난 7월 가동이 시작된 제주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플라스틱을 자동 분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해당 분리배출 방식을 도입 3개월 만에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4
  • 추석 연휴기간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 시행
  •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기간에 양지공원 특별 관리대책을 시행합니다. 봉안 시설 내 제례실을 폐쇄하고 실내 음식물 반입이나 섭취를 금지합니다. 추석 당일 화장로 가동을 중지하고 5.16도로 등 양지공원 진입구간에 대한 교통통제와 주차안내를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추모 시간을 기존 30분에서 5분 내외로 단축합니다. 제주도는 이번 추석 당일 1만 5천여명을 비롯해 연휴기간에 3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3.09.07(목)  |  양상현
KCTV News7
02:04
  • 문화재 100m 밖 고도제한 완화된다
  • 삼성혈과 제주목 관아 같은 국가문화재의 경우 반경 500m 이내에선 건축행위가 규제돼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큰데요. 제주도가 500m의 기준을 100m로 대폭 낮춰 건물 고도제한을 문화재법이 아닌,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도록 하는 조정안을 마련했습니다. 조정안이 적용되는 일부 지역의 재산권 행사가 다소나마 수월해질 전망입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국가문화재로 지정된 제주목 관아. 관련법에 따라 반경 500m 이내에서는 건축 행위가 강하게 규제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재산권 행사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민원도 잇따르는 상황.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변화된 도시 환경을 감안해 제주도가 건축 행위 제한을 완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습니다. 대상은 제주목 관아와 삼성혈, 삼양동 유적, 항파두리 항몽 유적, 고산리 유적,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 등 모두 6곳. 문화재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큰 틀을 보면 문화재 반경 100m 밖의 지역은 지붕 높이 등 고도 제한 설정을 도시계획조례에 따르도록 완화했습니다. 다만 제주목 관아 동쪽의 경우 제주 성지 유적이 있어 100m 밖이라도 기존대로 건축 행위가 제한되고 삼양동 유적의 경우에도 바다와 유적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북쪽 공유수면은 완화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막혀 있던 재건축이나 건물 신축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김희찬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장>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이 반경 500m 인데 100m 이내는 고도 제한을 유지했고 그 외 지역은 문화재법에 저촉되지 않는 선에서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25일까지 도민 의견 수렴을 받고 문화재청 심의를 거쳐 올해 말 쯤 최종 고시할 예정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그래픽 : 송상윤)
  • 2023.09.06(수)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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