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양상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이 오늘(29일), 광역단체장 후보로 선출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7명과 함께 일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사퇴서를 제출하면서 정치에 입문한 30대부터 지금까지 정치적 기반이 되어 준 서귀포시민께 의원직 사퇴에 대한 양해를 구하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위 의원은 내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 후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인도네시아에 '클린하우스' 공적개발원조 추진
  • 제주특별자치도가 쓰레기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네시아 본탕시에 제주형 클린하우스와 자원순환 시스템 보급을 지원합니다. 개발도상국을 도와주기 위한 공적개발 원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제주도는 먼저 현지조사를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지 정부와 기관의 추진 의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현지조사를 토대로 인도네시아 실정에 맞는 제안서를 작성한 후 내년 3월쯤 한국국제협력단인 '코이카'에 지자체 공적개발원조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 2023.09.08(금)  |  양상현
  • 제주시, 하반기 장년층 1인가구 실태조사
  • 제주시가 다음 달 13일까지 장년층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조사로 조사 대상은 50살 이상 65살 미만 1인 가구입니다. 이번 조사를 통한 발굴 대상자에 대해서는 기초생활보장제도와 긴급지원 등 공적제도를 연결하고 사례에 따라 민간지원 등을 연계할 예정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상반기 조사에서 장년층 1인가구 416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했습니다.
  • 2023.09.08(금)  |  허은진
KCTV News7
01:52
  • 제주 첫 동물장묘시설 국비 지원 '0'
  • 제주도내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제주시 애월읍 일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는데요. 첫 삽을 뜨기도 전부터 국비 지원이 막혀 맥이 빠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자 입니다. 애월읍 어음리 마을에 도내 첫 동물장묘시설이 들어섭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부터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렵게 부지를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을 준비중입니다.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1만 2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동물 장묘 시설과 보호센터, 놀이터가 들어서게 됩니다. 그동안 제주에는 반려동물 인프라가 빈약해 확충 요구가 잇따랐었는데 첫 장묘시설이 들어서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센터 조성 예산에 국비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을 가능성이 나오면서 첫 삽을 뜨기도 전부터 맥이 빠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내년 시설 조성 사업비로 38억 원을 책정하면서 정부에 20억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공설 동물 장묘 시설을 짓는 지방자치단체에 국가가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을 근거로 신청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수용했지만 기재부에서 전액 삭감 한 겁니다.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자칫 제주도가 전액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내년 예산에 지방비를 배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김은주 / 제주특별자치도 동물방역과장> "내년도에 마무리되는 단계인데 장묘시설에 대한 (지방비) 예산을 투입을 해서 센터 조성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가뜩이나 열악한 재정 속에 국비 없이 지방비로만 충당하려는 제주의 첫 동물 장묘시설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지 걱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소기훈)
  • 2023.09.08(금)  |  문수희
KCTV News7
02:59
  • 대규모 삭감 제주 국비, 다시 확보될까
  •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 제주도의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가 녹록지 않아 보입니다. 제주도가 요청한 일부 예산은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고 주요 현안 사업들도 줄줄이 삭감되며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제주관련 예산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제주도가 확보한 것으로 파악되는 내년도 국비는 1조 8천580억 원. 지난해와 비교해 0.8% 증가한 건데 정부예산이 2.8%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입니다. 제주도가 섬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 물류비 절감 등을 통한 생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요청한 해상운송 공적기능 도입 예산 100억 원은 단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에 410억 원의 국비를 신청했지만 40%를 밑도는 163억 원이 반영되는데 그쳤고 100억 원을 요청한 제주4.3평화공원 활성화 사업은 65억 원만 반영됐습니다.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로 신규사업 확보뿐 아니라 제주 주요현안 사업에도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내년 정부 예산 편성과 관련해 제주도가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제주관련 예산의 적극 지원을 요청하고 지역현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도는 특히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저지와 수산업 피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피해보상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영훈 / 제주도지사>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 불안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처와 노력 그리고 수산물과 관련된 피해가 발생했을 때 관련 법률의 개정을 통해서 특별법으로 수산물 피해 대책에 대한 국가 차원의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수산업 피해 대책 마련에 대한 공감대를 나타내며 지역 현안과 관련해 누락된 예산들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박광온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부의 긴축편성이) 우리의 삶과 가장 가깝게 맞닿아 있는 지방자치단체 민생 사업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않을까 하는 것이 우려고…. 오늘 제주에서 저희들에게 주신 말씀을 우리 당이 최선을 다해서 반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 시작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제주 관련 예산 반영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2:25
  • "아동건강활동비, 선별적이라도 계속 시행"
  •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다음 달부터 3개월동안 한시적으로 지급되면서 당초 계획과 달리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한시적 지급은 의미가 없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하겠고 정부 기조대로 선별적 지급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가 정부와 재협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건강체험활동비. 8살에서 9살 미만 아동에게 문화 또는 체육 활동비 지원 명목으로 한 달에 5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제동이 걸리며 결국 한시적 사업으로 전락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실효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오영훈 지사가 사업의 계속 의사를 보였습니다. 아동 수당을 확대하는 개념에서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제주도정 인구정책의 핵심이라며 연속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정책 추진에 있어 보편적이냐, 선별적이냐를 두고 정부와 제주도의 시작차가 벌이진 만큼 선별적으로 지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영훈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만약에 끝까지 정부가 보편적 지급에 반대 입장을 보인다면 저희로서는 선별적 지급에 대해서도 검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아동건강체험활동비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지급됩니다. 오 지사의 의지대로 내년에도 계속해서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달 안에 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재개돼야 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를 설득하기 위한 재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강인철 /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편적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하겠지만 되지 않으면 소득 분위에 따라 차등을 두고서라도 지급할 수 있도록 차선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영훈 지사는 제주를 방문한 민주당 중앙당에 아동건강체험활동비의 지속 추진을 위한 지원을 당부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7
  • "지방채 발행 불가피…규모는 고민 중"
  •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 속에 제주도가 지방채 발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오늘(7일) 출입 기자와의 차담회 자리에서 지방교부세가 2천억 원 이상 결손되는 과정에서 예전처럼 예산을 편성하기 어렵겠지만 올해보다 상승은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일정 정도의 지방채 발행이 불가피하다며 적정 발행 규모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 지사는 또 제2공항과 관련해 국토부의 기본계획 고시가 이뤄진 이후 공항발전법과 특별법 개정 등 법적 뒷받침을 어떻게 할지 모색하겠고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서는 정기 국회 안에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9.07(목)  |  문수희
KCTV News7
00:41
  • 제42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내일 개회
  • 제주도의회 제420회 임시회가 내일(8일) 개회해 15일간의 일정으로 열립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주도와 도교육청 행정전반에 대해 32명의 도의원이 도정질문과 교육행정 질문을 펼칩니다. 또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의안 등 150건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는 올해 두번째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이 제대로 실행되고 있는지, 민생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인지를 꼼꼼히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3.09.07(목)  |  허은진
KCTV News7
00:33
  • 총선 앞두고 추석 '선거법 위반' 단속 강화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추석 명절 기간에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예방 지도와 단속을 강화합니다. 특히 경로당이나 노인정 등에 과일과 선물 등을 제공하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발언을 하면서 금품을 제공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선관위는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기부나 매수행위 등을 엄중 대처하고 금품을 받은 유권자도 최고 3천만 원 범위에서 최대 50배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3.09.07(목)  |  김용원
  •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 통해 20톤 확보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 푸드뱅크가 지난 7월부터 두달간 릴레이 쌀 기부 캠페인을 전개한 결과 20톤을 모았습니다. 개인 기부자와 기관.단체 등 47곳에서 참여한 성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캠페인보다 8.9% 많은 것입니다. 기부된 쌀은 도내 4개 기초 푸드뱅크와 푸드마켓을 이용하는 4천 170가구에 6개월간 무료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3.09.07(목)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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