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의 인공 수정 방식으로 증식에 성공한
'밤수지맨드라미' 산호를 방류하는 행사가
오늘(14) 오후
서귀포시 문섬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인공 증식된 길이 1mm 내외 밤수지맨드라미 산호 300개체를
문섬 앞바다 수심 20m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산호는
세계최초로
난자와 정자를 인공 수정해 증식에 성공한 개체라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앞으로
3개월마다 모니터링을 하면서
산호 생존률과 해양 적응도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