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중앙로터리,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최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15 09:23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대가 제주에서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서귀포 중앙로터리 일대는 최근 3년 사이 60여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교통다발지역 60곳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신호 위반이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 운전 불이행 15건, 안전거리 미확보 11건 등이 사고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중앙로터리는 7개 방면 도로와 연결된 교차로인데다 교통 신호체계가 복잡해 다른 교차로보다 사고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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