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주는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 영향으로 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까지 한라산 영실에 115mm 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고 외도동 54mm 월정리 76.5mm 대정 27.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에서 45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지역에서는 정전 피해가 나 긴급 복구가 이뤄졌습니다.
오후들어 빗줄기가 약해지면서 제주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상청은 모레(18일) 아침까지 5에서 40mm 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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