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112 신고가 늘어나고 주요 강력범죄 발생 위험도 높아지면서 경찰이 예방 활동을 강화합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추석 연휴 하루 평균 112 신고 건수는 990여 건으로 평소보다 16% 증가했습니다.
지난해에는 추석 연휴기간 폭력과 주거침입 신고가 평소보다 각각 72.3%와 53.3% 급증했고 1년 중 발생한 절도 폭력 범죄의 94%가 추석 연휴 기간에 집중됐습니다.
경찰은 오늘(18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달월 3일까지 범죄 취약 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는 종합치안 활동을 벌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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