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성범죄 저지른 몽골 부시장 징역 5년 구형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9.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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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참가를 위해 제주를 찾았다가 성범죄를 저지른 몽골 부시장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의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지난 6월 제주시내 한 숙박업소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20대 몽골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40대 몽골 부시장 A피고인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 피고인은 몽골 공연단장 자격으로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제주에 입도했으며 경찰조사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 과정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선고는 오는 12월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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