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선물 회사비용 처리 혐의' 수협 전 임원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9.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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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해양경찰서는 개인 명절 선물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도내 수협 전직 임원을 배임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추석과 2019년 설 명절에 개인카드로 1천 7백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구입한 뒤 이후 직원에게 사용한 금액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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