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권 여중고 재배치 정상 추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9.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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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앞두고 김광수 교육감이 교육청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육감은 지난 6개월동안 학교 방문 성과와 소회를 밝혔는데요.

교육 현안과 관련해서는 특히 신제주권 여중고 재배치 문제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김광수 교육감이 기자실을 찾아 지난 1년 여간 학교 현장을 돌며 느낀 소회와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찾아가는 열린 교육감실을 운영하면서 원도심과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에서 학생수 감소의 심각성을 느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도입해 이 같은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소멸 위기를 맞는 학교들의 학생 수가 40명, 50명 미만으로 떨어져서 그런 학교 교장선생님들의 고민들 (들을 수 있었어요.)"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습니다.

특히 김 교육감의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과 이전 문제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중간보고회가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이나 재배치에 대한 청사진 제시나 도민 의견을 담는데 부족했다는 지적에 동의했습니다.

그러면서 신제주권 일반고 신설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여고 이전 등 교육감 권한내의 학교 재배치 문제가 최종보고회에서는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신제주권 일반고 설립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제 생각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서 신제주권에 여고 (재배치) 이 것을 고민했던 거죠. (최종보고회에서는) 아마 틀림없이 신제주권의 여고 문제가 거론이 될 겁니다."

또 제주시 오등봉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과 관련해 초등학교 부지가 신규 아파트 단지와 1.5km 이상 떨어져 통학 불편이 예상되면서 학교 위치 재논의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가능성이 낮다고 답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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