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상금 지급 '부진'…예산 집행률 61%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10.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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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상금 지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계획대로라면 2천 100명에 1천810억원의 4.3 보상금을 지급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1천 300여명에 626억원에 그쳤습니다.

올해 역시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지급이 완료된 보상금은 1천 192억원으로 계획된 예산의 6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가장 큰 문제로 격월로 개최되는 보상금심의분과위원회를 꼽으며 수시 개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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