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 자생 풋감에서 비만 개선 효능이 확인돼
앞으로의 활용가능성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 생물종다양성연구소가
제주 자생식물인 풋감의 추출물을 분석한 결과
체중과 혈중 지질,
식욕 조절 호르몬 수치 감소 등
비만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국내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습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현재 풋감 추출물의
건강기능식품 인정을 위한 시험을 진행중입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이달 말까지 초, 중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주변 통학로가 없는 구간에 대한 현장 조사와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그리고, 교통안전 시설 설치 여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올 상반기에도 초, 중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안점 점검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추석과 개천절로 이어지는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3일) 귀경 행렬이 절정을 이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오늘 하루 관광객과 귀경객 4만 7천600여 명이 제주를 빠져나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와 함께 3만 5천명이 제주로 들어오면서 제주공항은 하루종일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28일부터 오늘까지 엿새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과 귀성객은 26만 6천여명으로 당초 예상보다 2만 5천명 가량 많았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대정이 2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3.4도, 서귀포 24도 등을 보이며 비교적 선선했습니다.
곳에 따라서는 늦은 오후까지 5mm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겠고 아침기온은 19도에서 20도 낮기온은 24도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할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5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4·3 보상금 지급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송재호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계획대로라면 2천 100명에 1천810억원의 4.3 보상금을 지급해야 했지만 실제로는 1천 300여명에 626억원에 그쳤습니다.
올해 역시 3개월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지급이 완료된 보상금은 1천 192억원으로 계획된 예산의 61%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송재호 의원은 가장 큰 문제로 격월로 개최되는 보상금심의분과위원회를 꼽으며 수시 개최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 여름 제주지역에서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역대 세 번째로 더운 여름 날씨에도 온열질환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달(9월) 25일까지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98명으로 지난해보다 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자가 84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온도가 높은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가장 많은 29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5일 농어업인회관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합니다.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는 지난 2017년부터 지자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리게 됐습니다.
특히 식전행사로 지원여성민방위대의 심폐소생술과 환자 응급처치 2종목에 대한 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5mm 내외의 약한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정이 25.5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 23.4도, 서귀포 24도를 나타냈습니다.
내일 제주는 구름 많고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19에서 20도 낮 기온은 24에서 27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개천절이자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약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낮 기온은 25에서 26도로 어제보다 1도에서 2도 가량 높겠고 늦은 오후까지 5mm 내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상은 제주도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미터 높이로 일겠고 달의 인력이 강해 해수면이 높아지는 기간인 만큼 해안가 저지대나 갯바위에서는 너울 피해 없도록 주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