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소비자물가 상승폭이 2개월 연속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7%로 한 달 전보다 0.4%포인트 확대됐습니다.
도내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7월 1.2%로 저점을 찍은 이후 2개월 연속 오름폭이 커졌습니다.
품목성질별 상승률은 전기·가스·수도가 17.9%로 가장 높았으며 공업제품과 서비스, 농축수산물 등도 일제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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