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에서 충남 보령으로 410km를 이동해 밀입국을 하려던 20여 명이 무더기 검거된 가운데 제주에서도 해상 밀입국 점검이 강화됩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중국 상해에서 직선거리로 460km인 대정읍 신도포구나 모슬포항을 중심으로 밀입국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섭니다.
특히 취약지역 포구 인근에 있는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에도 밀입국 신고 요령과 포상금 제도를 안내하고 SNS 홍보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귀포 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오조포구에 정박중인 어선을 통해 중국인 6명을 무단 이탈 시키려다 검거된 바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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