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항 계류중이던 소형 어선 화재…인명피해 없어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10.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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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11시 30분쯤 강정항에 정박 중이던 6톤급 강정 선적 연안복합어선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조타실이 전소되고 기관실이 타면서 소방서 추산 3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선박 발전기 수리 이후 엔진을 가동한 채로 자리를 비운 사이 불이 났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선박을 인양한 뒤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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